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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스파 세라 , 유나 보고왔어요

아무리 0 2017-09-15 09:42:41 254

스파가고싶어서 가까운 문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도 서비스도 항상 만족이라서 몸아프고 물빼고싶을때
자주찾게됩니다 아무튼 전화걸어서 예약하고
이번엔 투샷이벤트로  바로가서 현금으로 꽂아주고 입장~
샤워실로 들어가서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 그다음엔 방으로 ~
노크와함께 이쁜언니 들어옴니다
대충 훌터보니 조그맣고 귀엽네요 와꾸는 합격이니 마인드를 기대해봅니다
제가 욕심이좀많네여ㅠㅋㅋ
홀복탈의하고 혀로 가슴 애무하면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쌍방울 혀로 유린하고 덥석 잡고 입속으로
훌륭합니다 숨을 참으면서 하는지 계속 신음소리도 내는대
흥분되서 빠른 발사의 불길한 예감이드네요..ㅋㅋ
한손으로 침발라서 꼭지를 비벼주며 비제이와 핸플을하니 신호가와버립니다
참을필요없이 시원하게 입에 발사!!!! 질러버렸네요
입에 올챙이머금고 살살 부드럽게
비제이 이어가주고 가글 헹굼서비스도 해줍니다
이름 물어보니 "유나"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 잠시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역시 좋습니다
압을 세게 받는 편이라서 걱정했는데 압도좋으십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잡지식?같은것도 많이알려줘서
신기하기도하고 아무튼 시간동안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예명은 "수"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할때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인사를 합니다 바로 관리사가 퇴장합니다
이름을 물으니 "세라"라고합니다
상의를 살짝내리니 보이는 가슴도 B컵정도는 되는것같고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얘기몇번해보니 아는여동생 같더라구요
아무튼 여기저기 애무해주고 저도 바로 속살들을 공략합니다
그리고는 제 동생을 쩝쩝 맛을봅니다 적당히했다싶을시간에
바로 손으로 탁탁~ 몇번하지도않았는데 신호가왔습니다
입사로 받아주고 긴장풀릴쯤에 다시한번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해줍니다
대접받고가는 기분이라 후기를 안쓸수가없네요^^

▶▶(( 무보정100% NF아영 최초실사 )) ◀◀ 와꾸면와꾸 몸매면 몸매 또보고싶어지는중독성!

오늘도 몸다 풀고 가는 블루피쉬~[나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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