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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A 스파] 새콤이 달콤이 새롬이 ㅋㅋ

내사랑엉큰이 0 2017-09-15 11:40:38 289

평일날 쉬는 저는 전날 직장동료들과 한없이 술을 퍼마십니다.

쉬는날 마다 안마를 다녔는데 부천에 소문난 스파가있어 찾아가봅니다.

그곳은 부천 A 스파 전화로 예약을 하고 차타고 바로갑니다.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전화안내를 받아 입장!!!!!!

깨끗한인테리어에 아담한거 같지만 꾀 규모가 있네요

평소 안마를 자주다니던 저는 설레임반 두려움반에 얼빵하게있었죠 ㅋ

카운터에서 계산후 직원분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고 음료한잔을 먹고

방으로 갑니다. 잠시 마사지침대에 누워있는데 잠이 스르르 옵니다.

그사이 잠들뻔 ㅋㅋ 잠들때쯤에 단아한목소리로 인사를하고 한분이들어오십니다

선관리사라고 소개해주시더군요 짧은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해 주십니다

체격이 작으신거 같은데 손압은 남자 저리가라 네요 ㅋㅋ

제 전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제가 따로 말씀을 안드려도 뭉친곳을

잘풀어주시더군요  너무 시원해서 절로 웃음이 나왔네요 ㅋㅋ

요즘 운동을 안해서인지 종아리 근육이 좀 뭉친거 같다고 하니

종아리 쪽 집중 공략 ㅋ 근데 이분 좀 귀여우십니다 ㅋㅋ 말투가 완전 !!!

슬슬 이제 전립선 들어갈라합니다. 바지를 벗은후 제 동생의 두친구들먼저 쓰담쓰담

해주시더군요 그리고아랫배 주위부터 스르르 마사지해주시는데  이거 안받아 보신분들은

모르실거 같아요 ㅋㅋ 요거 요거 꼴릿꼴릿한게 아주 괜찮습니다.

전신마사지가 끝날때쯤 아가씨가들어 오네요 ㅋㅋ 목소리가 아주 !! 꾀꼬리입니다 ㅋㅋ

목소리듣자마자 풉!! 아마 오해했을수도있겠지만 정말 귀여워서 웃음이 난거였어요 ㅋ

관리사님과 아가씨는  제동생을 보고 놀리기시작합니다 ㅋㅋ 사실 태연한척했지만

기분이상하더군요 ㅋㅋ 제앞에서 여자두분이 꼴릿한 농담을 ㅋ 더흥분 되더군요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아가씨랑 둘만의 시간 이름이 새롬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아가씨 정말 말을 잘해요 처음봤는데 전에 알던 동네 동생처럼 친근함니 ㅋㅋ

친화력 갑입니다. 전혀어색하지않았어요 얼굴도 이쁜데 성격도 쿨하고 괜찮았습니다.

대화도중 갑자기 제동생을 급습합니다 이거 기분좋더라구요 당하는기분????

한참 당하던중 요번에는 제가 공격들어갑니다 반응이 일반이 이더군요 이거 잘왔다는생각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떡쳤네요 ㅋㅋ말무리 깔끔하게 하고 이런저런얘기하는데
 
매력 뒤집니다 ㅋㅋ 진짜 솔직히 섹파하고싶다고 말할뻔했어요.시간이 너무 빨리간듯

벌써나갈시간 ㅠ 연장안되냐고 하니 안된다하네요 스케줄이있어서 안마랑은 좀 다른시스템

인거 같아요 그렇게 정답게 인사를하고 마지막 뽀뽀와 함께 나옵니다 ㅋㅋ

안마도 좋지만 당분간 스파를 다녀야할거같네요 ㅋㅋ

내상입을까 걱정 많이했지만 내상 걱정 전혀 안하셔도될듯합니다 ㅋㅋ

진심 강추 합니다!!!!!!!!!잘놀앗네요!!!!  ^^*

%%실사첨부%% 세련미넘치는 이쁜얼굴 적극적으로 즐기는 신비

$$$ 가윤 인증샷 $$$ W 스파 떠오르는 샛별 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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