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녀를 좋아하는 나는 육덕전용건마를 자주 다녔습니다.

가끔 휴게후기를 보며 육덕진 분을 찾곤 하는데 얼마전 태국업장에

다녀와 한국분과는 다른 인상을 받앗습니다.

뭐랄까. 내맘대로 할 수 있다고나 할까 ㅋㅋ

한국분들은 디펜스가 워낙 심해 하다가 꼬추가 죽는 일이 허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알게 된 블랙핑크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되는곳이 그리 많지가 않은데

찾게 되서 럭키라고 생각합니다.
 
실사 프로필을 보고 제가 좋아라하는 육덕녀 애나이라는 매니저를

알게 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애나를 본순간 +_+

육덕 매력녀라고 말하고 싶네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큰 떡감 좋은 몸매입니다 ㅋㅋ
 
서비스야 두말할거없이 돈내고 돈값어치는 했다고 생각해요 ㅋ

너무 심하게만 안하고 매너있게 다가가면 그냥 다 받아주는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애나매니저는 애무를 잘하는것 같아요. 1초에 혀 움직임이 3회가 될정도의

모터달린 스피디한 혀놀림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떡감은 그냥 평범. 반응은 리얼반응이고.

좋은 곳 우연히 알게되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