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까지 친구들이랑 계속 술먹다~ 오피나 이런곳 가려고 했는데
건마 오피 기타 등등은 다 문닫았더라구요~
솔직히 피곤해서 하드코어는 땡기지 않았는데~
문연대가 없으니 일단을 가야죠!! ㄱㄱ씽
친구둘이서 3명이서~ 방문했네요~
아가씨 새벽5시30분정도 됐는데 7명이나 보여주시더군요~
나쁘지 않았어요~ 그시간때에 원래같으면상무님이 원초이스 하라고하던가~ 그럴텐데
바로 초이스 했죠 저는 서아 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는데
싸이즈 좋더만요 피곤했지만 피로가 싹 풀리는기분 ㅋ
앉자 마자 상무님이 아가씨들 인사쑈 바로진행하세요! 하니까
1분도 안되서 인사쑈바로진행하더라구요~ 참 말을 어찌나 잘듣던지~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니 마무리타임~ 이게 목적이니! 시원하게 풀고 가야죠! ㅋ
서아가 몸매가 되다보니 흥분이 쩔었어요~ 그냥 노래 끝나기 전에 발사 하고 왔네요!
끝나고 보니 제친구는 이미 3차로 인한 피로때문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더군요~
깨우려고 안감힘을 써도 못일어 나길래 그냥 ㅎㅎㅎㅎㅎ 버리고 왔어요~
상무님께 알아서 보내달라고 하고왔는데
아까 오후에 문자왔네요 ㅋㅋ 나 죽인다고 ㅎㅎ
암튼 새벽 5시넘었는데도 초이스를 한다는게 하드코어에서 참 괜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