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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후기☞[지안+3][개념인증샷]생에 첫 인증샷을 찍게 만든 여리여리한 라인의 소유자 천상여자 지안

분당아프리카실장 0 2017-12-09 01:02:27 337


① 업소명: 분당 올스타


② 방문일시: 월요일
③ 파트너명: 지안
 
분당 올스타(지안).jpg

 
④ 후기내용:
[방문 모티브]
 
어느 새 올스타의 단골이 되어버렸다. ㅎ
요즘은 달림이 생각이 나면 가장 먼저 전화하게 되는 업소가 바로 올스타. 
그 동안 믿고 달린 갈만한 업소는  두군데 정도 있었지만, 
올스타 처럼 믿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전화하게 되는 업소는 분당권에서는 처음인 것 같다. 
이건 다 전적으로 리얼 친절함과 달릴 때 마다 개념있는 추천으로 달림의 만족을 극대화 시키시는 실장님 덕분이다. ㅎㅎ
여하튼 이상하게 올스타는 꽤나 자주 달리게 되는 업소인 것 같고, 
또 그 동안에 얼추 대략적으로 실장님이 말리시거나 사대가 안맞는 아이들을 빼고는 다 본 것 같다
이제는 재접을 하면서 한 명씩 한 명씩 소개시켜드릴 일만 남은 것 같다. ^^
그 중 오늘 소개시켜 드릴 아이는 지안. 
프로필 실사의 라인이 너무 야시시해서 꼭 보고 싶었는데, 타임이 주간이라서 도저히 시간을 못내고 있다가
지난 월요일에 마침 분당에 주간출장이 잡혀서 어거지로 어거지로 시간을 만들어서 보게 된 아이다. 
[보이는 면]
개인적으로 지안이의 가장 큰 장점은 갸느다란 팔다리와 허리에서 힙까지 이어지는 미친 라인이지 않을까 싶다. 
그 동안의 다른 아이들은 인증샷 찍자고 말하기도 민망하고, 
또 개인적인 이런 저런 이유로 인증샷을 찍더라도 한두장 정도만 찍는 것이 다 였는데, 
지안이는 정말 인증샷을 부르는 그런 몸매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다. 
 
IMG_2211.jpeg
 
IMG_2246.jpeg
보시다시피 무엇보다 갸느다란 팔다리와 몸매의 밸런스가 압권이었다.   
특히 샤워를 하던 리안이의 뒷태라인은 자연스럽게 엄지손가락을 기립시키게 만드는 그것이다. 
잘록한 허리에서부터 이어지는 빵빵한 힙라인이 압권이었는데, 거기에 가미되어서 갸느다란 팔 다리가 어우러진 지안이의 몸매는 정말 슬림매니아인 개인취향을 저격시키기 부족함이 없는 몸매였다. 
올스타에는 이미 +3에서 너무 외모적으로 쟁쟁한 아이들이 많이 있다. 
지난번에 소개시켜드렸던 로리공주 리나도 +3에서는 최상급이라고 생각하며, 
벌써 몇몇 후기가 올라오기 시작한 윤아며,(봤는데 아직 후기쓰기가 싫어서 소개는 안시켜드렸다. ㅎ) 
야간에서 호시탐탐 볼 기회만 노리고 있는 아라까지(역시 봤는데 아직 후기쓰기가 싫어서 소개는 안시켜드렸다. ㅎ)
(사족 : 현재시점 올스타의 +3은 정말 분당권에서 최상급이다.)  
이런 최상급의 +3틈에 껴있기 때문에 얼굴만 놓고 봤을 때는 화려한 느낌 보다는 수수하면서도 학생스럽게 보이는 얼굴이 대중적으로는 조금 밀리는 듯한 느낌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아래에서 보듯 여자여자한 성향과 순수 자연산 B컵의 가슴과 미칠듯한 몸매라인은 단연 압권이라고 생각된다. 
 
IMG_22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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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침대에서 보여지는 음부의 모습은 조금은 반전이 있다.  
여자여자하고 여리여리한 몸매와는 달리 의외로 매우 풍성한 음모를 가지고 있는 아이이다. 
다음어 지지 않은 천연의 모습이랄까..? ㅎㅎ
예전에 이런 아이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형님이 계셨었다. ㅋㅋㅋ 오랜만에 그 분 생각이 났다. 
여자여자하면서도 쌩초만을 좋아하시면서, 왁싱된 그곳을 극혐하시던 그 분..ㅋㅋ
이상하리 만치 풍성한 음모에서 절대쾌감을 느낀다고 살포시 내게 개취를 고백하셨던 그 분이 생각이 나 살짝 웃음이 터졌었다. ㅋㅋ
여하튼 지안이의 음모는 상당히 풍성하다. 
[보이지 않는 면]
앞에서 잠깐 언급 하였듯..
그냥 여자여자하고도 아직 때가 덜 묻은 순수하고 착한 아이이다. 
아직 사회의 때가 덜 묻은 부분에서 남자를 이리 후리고 저리 후릴 수 있는 여시같은 노련미는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오히려 이 곳이 오피라는 특수한 공간임을 감안하였을 때 오히려 이런 성향의 아이가 닳고 닳은 업소녀 느낌 팍팍 풍겨대는 그런 여우들 보다는 훨씬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끝나고 나서 실장님께 들을 이야기지만, 
벌써부터 지명이 꽤나 있다고 하니, 분명 이런 풋풋하고 아직 덜 다듬어진 성향을 가진 아이를 좋아하는 성향이 나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만은 아닌 것 같다
아직은 때가 덜 뭍으면서도 여자여자한 느낌의 아이이다. 
이야기도 곧잘하는 편이지만, 능숙한 대화를 이끌어가기 보다는,, 남자를 리드한다기 보다는,,
그냥 대학생 스럽고 풋풋한 어설픈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할만한 아이다.  ^^
샤워써비스는 굳이 같이 받지 않았다.
사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시간에 쫓기기도 하였고, 또 뭐 얼마나 잘 하겠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ㅎㅎ ^^;;
활어급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리얼반응을 보여주는 아이다.
섹스할 때의 몰입도도 좋았고, 의외의 쫄깃한 조임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폴리의 개인 취향] 
화려하게 생긴 룸필의 아이 보다는 풋풋한 민간필을 더 좋아한다. 
요즘은 가끔 육감적인 몸매도 싫지 않지만 여전히 난 슬림매니아이고, 장신보다는 단신을 좋아한다. 
화려한 서비스 스킬을 가진 아이 보다는 서비스 하나 없더라도 남자에게 몸을 내맡기는 스타일의 아이를 더 좋아한다. 
난 역립족이다. 
양아기질이 다분하여 답도없는 20살 보다는 오히려 대화코드가 통하는 철든 30살 아이가 더 매력적이다. 
⑤ 총평점수: 95점 여자여자하면서도 슬림한 몸매핏이 아주 매력적인 아이.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에 중점을 두시는 분이거나, 아직은 다듬어 지지 않은 풋풋한 면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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