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파에 오랜만에 가보았다..
탐은 스파형 업소중에서 제일이 아닐까 하는 곳이다!

일단 시설 제대로 갖춰져 있고,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 실력 뛰어나고
마무리 언니들 화끈하게 올탈하는 몇 안되는 곳이라고나 할까?!

일단 도착해서 추울날과 대비될 수 있게 
뜨거운 열탕에 몸풀을 풀었다..

그렇게 몸을 풀고, 밖으로 나가시 스텝이 티로 안내해주고,
베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온다!

30대 후반 내지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고
다부진 체격에 관리사..
그렇지만 부드러운 말투의 소유자!

마사지 받다가 평소 불편한 곳 말하라 하기에
어깨와 허리가 뻐근하다하니 집중케어 들어오고 덕분에 확실히 뻐근하던게 사라졌다..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마무리 타임

새롬이라고 이번에 들어온 지 얼마안됐다고 하는 매니저 등장!

20대 중반쯤으로 보이고 얼굴 이쁘장하니 이목구비 또렷한 페이스가 특징..
몸매도 좋아서 보는 순간 입이 벌어질 정도!

입고 있던 거 다 벗고는 애무시작해주는데, 
부드럽게 그러면서 빼먹는 곳 없이 애무 시작해주고, 
본격적으로 흥분하게 비제이 오래해주는데, 그 입속의 감촉이 너무 황홀했다!

나긋 나긋 빨던 새롬이가 손으로 흔들어주기 시작하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싸겠다고 하고 새롬이 입안에 가득 발사..

청룡마무리로 기분 좋게 끝내준다!

역시 기분 좋은 방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