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다 보니깐 술도 마시고 늦은 방문을 하면 대기시간이 길더라구요 

친구와 자주 애용하는 G스파에 전화를 해보니 초저녁인데도 불구하고 

대기가 1시간이더군요...최대한으로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선결제 하고 나가면

입장시간 20분전에 연락을 주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을 듣곤 일단 잠실로 출발

도착해보니 20분사이에 30분이 더 늘어났더라구요

선결제를 하고 나가서 친구와 술마시러 나왔네요 

근처에서 양꼬치 뜯으면서 술한잔씩 들어가고있으니 전화가 오더군요 

막잔 걸치고 바로 입장해서 샤워실로 직행!

냉탕에 들어가서 술좀 깬뒤 샤워하고 나와 방으로 입장~~

따뜻한 방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지

전립선 시간됬다고 깨워주네요ㅋㅋ

몸이 한결 가벼운게 마사지는 역시 G스파입니다

허벅지 쪽에서 느껴지는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을때쯤 

똑똑 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입장하네요 

전립선이 끝날때까지 두피마사지를 해주고 

마사지쌤이 퇴장하십니다 두근두근.. 

언니의 모습이 궁금해서 반쯤 일어나서 스캔을 해보니

전투력 측정불가더군요 그냥 말이 필요없는 콜라병몸매에 

왜 이제야... 들어온건지 ㅠㅠ 나란히 누워 살짝살짝 기본애무를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BJ까지 받고 CD껴주고 정자세로 시작하니

반응도 괜찮고 무엇보다 꽉꽉 잘쪼여주는게 할때마다 확확 느껴지는게 좋더군요 ㅎㅎ

마무리는 여상으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

내려가서 샤워하고있으니 친구도 샤워실로 들어오더군요 

아무말없이 엄지 척!! 하고는 쿨하게 샤워를 하더군요 ㅋㅋ

나갈때 쿠폰 도장도 받고 즐달도 하고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