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실사] 백마한테 러시아어로 블라찌라고 욕을 해주니 신음소리와 몸을 자지러 버리는 마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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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실사] 백마한테 러시아어로 블라찌라고 욕을 해주니 신음소리와 몸을 자지러 버리는 마샤

텔미와잇 0 2017-06-08 00:56:39 519

① 방문일시: 6월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텐프로백마


④ 지역명: 선릉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오피 경험담: 
 
강남-텐프로백마


텐프로백마 실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또 찾았습니다.
오늘은 서양야동 컨셉으로 달릴려고 했지요. 서양야동 보면 퍽미 컴온 마이퍼시 컴슛 막이렇게 적나라하게 말을하는데
저도 그래서 몇가지 러시아어로 욕을 외워갔지요.
담당실장님한테 말해서 마샤로 예약을 하고 마샤 마인드가 정말 최고라던데 결과적으로는 맞았습니다.
뭐 백마들의 기분에 따라 그날 달림이 좌지우지 되는건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인데 그나마 기분좋게 달리고 싶으면 
커피한잔이나 음료 가벼운 그냥 간식거리 정도 주면 엄청 좋아하고 서비스가 더 좋아지더라고요.
그걸 저도 빨리알았어야 했는데 ㅋㅋ 어쨌든 시간에 맞춰서 비타민을 사갔습니다 저는 마샤먹고 힘내라고 
비타민 주면서 건강챙기면서 말하니까 더 좋아하네요. 러시아어 할줄 아냐고 묻길래 어느정도 공부했다고 하니 더 미소가 번지네요.
샤워하면서 영어도 섞고 예쁘다고 까까야 끄라씨바야 제부슈까라고 당신 정말예쁘다라 하니 키스를 퍼붓어주네요.
사람은 정말 배워야 한다는 말이 달림에서도 통할줄 몰랐는데 확실히 더 그렇더라고요.
이제 샤워 같이 하고 침대에서 키스하고 이제 애무받는데 쵸르트 라고 말했습니다. 제기랄 이라는 뜻인데 
그 말 듣고 마샤가 더 흥분을 하더라고요. 확실히 백마들은 거친말을 좋아하는 구나 싶었죠.
소중이를 빨면서 딜리셔스 하면서 계속 빨아버렸습니다.
확실히 핑크빛 소중이가 제가 맛있다고 말하니 마샤 소중이의 수량과 동시에 더 빨개지는 듯한 느낌도 와버리네요.
그리고 이제 콘돔을 낀후 삽입을 했는데 처음에 너무 흥분을 해서 계속 달리다가 블라찌라고 말을했습니다.
 
18이라는 욕인데 마샤가 그 말 듣고 진짜 정신줄 놓고 엄청 흥분하고 계속 부들부들 떨더라고요.
정상위로는 약해서 후배위로 바꿔서 엉덩이 랑 가슴 세게 잡으면서 계속 블라찌 블라찌 거리니까 마샤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거 듣고 진짜 버틸 남자 없을 거라고 생각 하네요.
마무리 가슴이랑 엉덩이 계속 세게 잡으면서 폭풍 피스톤 하고 그대로 분출해버렸습니다.
마샤가 마지막에 키스하고 유 섹시가이라고 말 해주네요. 어깨 바로 승천했습니다.
마무리 샤워도 같이하고 포옹하고 가려는데 고맙습니다 라고 말을 해주는데 뭉클했습니다.
정말 인간적인 마샤 너무 좋더라고요. 재접견 반드시 해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마인드 몸매 와꾸 정말 탑3안에 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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