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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들려오는 내 동생의 쑥스러운 울음소리

보픈매니아 0 2017-06-08 04:12:22 509

샤워후에 룸에 들어가서 엎드려서 영 관리사를 기다렸습니다..

웃는 얼굴로 들어와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를 시작하면서 몇번 물어보면서 맞는 압의 강도를 찾았습니다!!

 


일정한 압을 유지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노련합니다~

마사지와를 하면서 토킹어바웃도 했는데 그러면서도 마사지까지

잘합니다. 어디 한 부위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함..연장을 부를까도 잠깐 생각했었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어깨와 목,등 전체를 한번씩 훓고 지나갔습니다~

 


전립선을 하면서 마무리를 하고 나영씨가 들어와서 얼굴에

팩을 붙이고 관리사님은 동생 주변을 만지며 적당하게 기립하게 만들어 놓고

퇴실합니다..애무는 삼각해주고 민감한 부위도 자극해주고 요련

자극들이 모여 하늘로 치솟을 듯한 똘똘이를 잡고

 


팔이 빠질 정도로 열심히 흔들어주다 입4로 받아주고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따듯함..치솟았던 똘똘이는 쉽사리 주저 앉지 않았습니다!!

얘기도 더 하고 스킨쉽도 즐고 싶었는데 시간관계상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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