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약전화를하고 도착해서 카운터 에서 
계산을 마치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환복후 티에 안내
를 받았죠 

잠시후 김샘이라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 는데요 나이는 40대
로 보였는데 상당히 섹시하면서 미모가 뛰어나신 관리사님이 
었습니다 

먼저 불편한곳을 물으시곤 마사지를 시작 하시는데 초반부터
야릇한 기분이 느껴지네요 

전 마사지 시작하면 눈을감고 시체모드로 있는데요 관리사님
이 옆에서 마사지를 하는데 팔에 부드럽고 물컹거리는 느낌이 
나는것이었습니다 

눈을감고 있어도 알수있습니다 
계속 관리사님 가슴이 팔에 닿았다 떨어졌 다 반복되고 있다
는것을요 

마사지는 건식이었고. 목 어깨 팔 허리 발 등을 본인만의 기술로
체계적이고 시원하게 관리해 주셨습니다 

전 단한번의 불편함도 없이 아주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수 있
었습니다 

가장 히트인부분은 전립선마사지였죠 
처음엔 반바지위로 슈얼마사지 하는식으로 조금씩 자극을 주더니 
제 바지를 벗기고 본격적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장난이 아
니구나 싶었죠 
오일을 바른후 사타구니 쌍방울 제동생의 귀두부분을 문지르시는
데 특히 귀두쪽 마사지를 받을때는 굉장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이러다가 언니보기도 전에 싸버리겠다는 생각을 여러번했는데 
관리사님이 노련하게 위험하다싶으면 다른곳으로 손이 이동하고 
다시 괜찮다싶으면 도 제동생이 공략당하고 전립선마사지 받으면
서 사정안하려고  이렇게 애쓴적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전립선마사지 좋아하시는분께는 김샘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토끼는 좀 위험할수 있습니다 

마사지완료후 단발머리의 아담한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가나였구요 가슴이 참 큰언니였습니다 
최소한 C컵이상 입니다 
얼굴도 참 귀엽게 생겼네요 
침대에  누워있는채로 가나언니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기본삼각애무
에 능숙하게  제 귀두를 자극하는 BJ를 합니다 
가나 언니의 큰가슴을 조물락조물락 거리다가 키스를 요구하니 바로
언니의 입술이 제입술을 덥어버립니다 
그리곤 다시 BJ를하다 제동생에  장갑을끼고 삽입을
합니다 
들어가는순간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구멍이 굉장히 작네요 
언니가 위에서 움직일때마다 제동생이 언니의 그곳에 강하게 물립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있는조임이 아닙니다 
자세변경은 얘기도 못하고 별로 버티지 못하고 힘이 풀려버리고 맙니다 

시간이 좀 있어 언니랑 얘기를 하는데 2주전쯤에 주인도 바뀌고 관리사님
언니들 실장님 다 바꼈다고 하네요 
귀여운 외모답게 말하는것도 귀엽네요 
언니가 옷을 입혀주고 배웅해 주는군요 

달림을 마치고 주시는 라면과 음료를먹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실장님 관리사님 언니다 마인드좋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