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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루나" 진짜 최고네요!!!

송파얼땅 0 2017-10-14 19:31:09 150

잊지못할 "루나" 진짜 최고네요!!!

바쁜시간 짬을 내어 급히 찾은 로얄! 

친절하신 로얄실장님에게 루나언니의 간단한 소개를 전해듣고 

루나언니가 계신 곳으로 가볍게 걸음을 옮겼습니다.  

똑똑똑!! 드뎌 루나언니... 제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외국잡지에서나 나올법한 몸매... 와꾸는 중상??정도!?

므흣한 상상을 나름대로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눈빛강간을 시작합니다....ㅎㅎ 

밝은 모습의 루나언니..간단히 차한잔 나누면서 루나언니가 저에게 살포시 안깁니다...ㅎ..ㅎ

루나언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저또한 응대합니다... 살포시 안아버립니다... 

그러면서 깊은 키스!!^^ 혀가 달콤합니다.....

루나언니의 혀가 제입속으로 들어왔을때..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 제가 열심히 루나언니의 혀를 맛을봅니다..ㅎㅎ  

그러다 루나언니가 샤워하자고.....합니다 

마음은 급한데... 거절하지못하고 샤워서비스를 받은후 급히.... 들쳐안습니다^^ 

그리고 바로 눕힙니다...... 

깊은 키스를 나누고 루나언니의 봉긋솓은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 만집니다..... 

저의 연애스킬이 뛰어난 것일까요..? 루나언니가... 제 목을 양팔로 감싸앉습니다.. 

그러다 흥분이되어 콘을끼고 삽입시도!~ 루나언니의 그곳이 제것을 삼키는모습을 지켜보면서. 

묘한 정복감마져 들더군요^^ 묘한 표정을 보이는 루나언니..^^ 전 좀더 강하게 해보고싶은 마음에... 

격차를 벌려봅니다^^ 빠졌다가 다시 깊이 들어가고 빠졌다가 다시 깊이 넣어보고^^ 

묘한 콧소리와 묘한 표정 저를 빠른 토끼의 세상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발사의 느낌^^ 루나언니도 그때구나를 짐작하셨는지... 

제 허리라인을 잡고 자신의 쪽으로 깊이 끌어당깁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고 시원하게 발사를합니다 ^^...

루나언니 집으로 돌아가는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네요!

앞으로 두어번 더 볼생각입니다!

강력히 추천해봅니다!!!^^

 

검정 긴 생머리 남심 저격수(탕!탕!) 야간조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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