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감동적인 아쿠아 상아 후기




안녕하시죠 햄들? ㅎㅎ 오늘도 무료하고 지치는 일상에 사이트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출근부를 보던중에 강남권좀 찾아보다가 몇번들러

봤던 아쿠아가 보이기엔 프로필좀 보는데 바스트가 죽이는 언니가 한명

눈에 띄어서 전화를 했더니 왠걸..좀전에 출근해서 예약이 없어서 바로

와도 된다네여 ㅎㅎ 실장님한테 실사 사진을 봣지만 재차 몸매가 어떠냐고

묻자 자연산 몸매에 바스트가 말이 안됀다네요 국사이즈가 아니라고 ㅎㅎ

바로 예약 잡고 아쿠아로 출발~~~도착해서 실장님한테 건물 안내받고 바로

입실하러 갔습니다 문이 열리자 새끈한 마스크에...실장님 말대로 말이

안나오는 바스트사이즈....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겟어요 ..ㅋㅋ진짜

빨리 터치해보고 싶을정도 담배도 안피고 샤워부터 했네요

누워서 마사지 받기 시작~ 이미 살짝 제가 꼴릿꼴릿해있어서 그런가

살살마사지해주는데도 흥분이 조금씩..서비스를 받는건지 ㅋㅋㅋ

마사지를 받는건지 ㅋㅋㅋ 아무튼 기분은 좋았습니다 ^^너무 슬슬

서비스 시작해주시는 상아 언니 오일 촥 뿌리고 바디타주는데

제 피부로 느껴지는 바스트..말 그대로 천국입니다 하...보셔야아실텐데

햄님들이 ㅎㅎ 서비스도 그야말로 극강!입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시원하고 쏴버리고 나왔어요 나갈때 배웅도 받고 끝까지 생글생글 웃어주는

상아 언니 마인드로 최고였습니다 님도 보고 뽕도 뽑고 일석이조였네요

내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솔직한 후기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항상 즐달 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