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랑 둘이 간단히 반주한잔 하고,

급 달림에 인근 잠실 G스파를 방문합니다.

술먹는걸 워낙에 좋아하는 두 사람이 조금 자제를 하고 달려갔는데,

저녁이라서 대기 손님들이 조금 있네요.

친구랑 대기실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하다가 각 방으로 흩어집니다.

마사지도 나름대로 시원했지만 역시 본 목적은 따로 있기에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온 언니는 화영이었는데

키는 조금 큰것 같은데 비율이 좋고 글래머스한 체형이네요.

살갑게 인사하고 옆에 붙어서 이야기 하는데 술한잔 해서 그런지 흥분되네요.

옷 벗고 누우니, 꼭지부터 공략을 해오기 시작하는데 

가뜩이나 마사지타임에 전립선받아서 불끈 달아오른 몸이 더 뜨거워집니다.

이어서 밑으로 내려가 맛깔나게 비제이를 하는데, 똘똘이가 눈물을 흘리네요.

너무 흥분되서 콘을 끼고 제가 위에서 바로 삽입합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시작된 연애..

쪼임도 상당히 좋네요. 여러 체위를 즐기다가 시원하게 동생들 방출합니다.

친구는 민채씨 봣다고 좋았다고 하네요. 혀가 따뜻하다고 하는데,

다음에 저도 봐야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