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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청순 슬래머 등장 지수 언니의 화끈한 서비스 연애

슈슈12 0 2017-10-24 17:22:34 184






친구와 간단하게 소주 한잔 마신뒤에 마사지 당구 내기 신나게

한판 치고 제가 져서 마사지 받으로 종로 진스파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듬직한 야간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계산후에 사우나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점 담그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는 동안 친구랑 담배 하나 피우고 나오니 

바로 안내 받고 마사지 방으로 갑니다 

들어가서 마사지용 전용 반바지로 갈아 입고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 마사지 관리사 영쌤★

영쌤이라고 하시는데 아담한 체구에 

농염한 섹기가 풍기는 외모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압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쌔개 받는걸 좋아 하는데 마사지 쌤은 

정말 압도 좋고 테크닉한 손놀림을 보여 주십니다 

요즘 목이 빳빳해져서 목을 집중적으로 부탁드렸더니 

정말 성심성의 껏 뭉친거 풀어 주신 마사지쌤

마사지가 정말 상당한 수준급입니다 

전립선마사지에서는 약간의 섹드립을 썩어 분위기 꼴릿하게 

해주시니 더욱 더 좋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콜을 해주시니 잠시 후에 서비스 아가씨 들어옵니다 




서비스 언니 위에 프로필 사진이랑 똑같은 옷 입고 들어 오는 지수 언니 

★첫만남 and 토크★

적당한키에 이쁘장한 얼굴

164정도키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목소리에 애교도 가득하고 첫 만남이지만 

어색함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남성분이봐도 낯가림은 없을거 같습니다 


★서비스and 본게임★

베드에 탈의 하고 누워서 바라 보고 있으니 부끄러운지 품속으로 파고 듭니다 

저는 맨살이 몸에 닿을때마다 흥분감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잠시후에 일어나서 서비스 해주는데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꼼꼼하게 정성 껏 저의 가슴과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그 모습이 제 눈에는 

더욱 더 꼴리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받았을까 제 얼굴을 쳐다보며 애무해주다가 입으로 장비 착용 완료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따뜻한 속살과 함께 방안을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거기에 쪼임이 너무 좋아서 한참동안을 본능에 충실히 

정상위로 하면서 느꼈습니다 

뒷태를 보며 엉덩이를 벌리고 깊숙하게 

그리고 빠르게 피스톤운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마무리 and 헤어짐★

끝나고 나서 베드에 꼬옥 붙어서 껴안고 제 품안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한참을 뚫어질 듯 쳐다 봤습니다 

그러자 부끄럽다고 발그레 해져선 그 타임에 눈치 없는 콜이 울리고 

다음에 또 보자하고 입구 까지 배웅받으면서 아쉬움남는 헤어짐을 했습니다 

 

비었던 지갑이 채워지자마자 달린 숨바꼭질~ 이대표님 믿을만 하네요

[강남-타임타이] 타임타이 무 ~ 접견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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