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었던 지갑이 채워지자마자 달린 숨바꼭질~ 이대표님 믿을만 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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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었던 지갑이 채워지자마자 달린 숨바꼭질~ 이대표님 믿을만 하네요

곰수왕 0 2017-10-24 17:31:18 164

연휴때문에 힘들었던 날들이 지나가고
다시 통장에 찍힌 월급을 보니 뭔가 욕구가 막 땡기는게~
회사사람들이랑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싶어서 이대표님께 전화했죠
약간은 진지한 목소리로 아가씨 사이즈 안괜찮으면 그냥 나올거라고 했더니
저희 업소에선 초이스 실패가 없을거라고 호언장담을 하십니다
헌데 막상 갈 시간이 되니 이것저것 트러블도 좀 잇고 하여 죄송스럽게도 늦어버렸네요
이게 뭐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초이스 언니가 많이는 못들어 갈 것 같다고 합니다
저희가 늦은거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일단 초이스나 보자 ~ 하고 들어갑니다
앉아서 노가리나 좀 까고 있으니 모실게요~ 하면서 하나 둘씩 들어오는 아가씨들
열댓명에서 스무명 가까이 보았나? 초반에 이쁜 언니들이 들어왔는데
혹시 더 이쁜 언니가 없을까~? 하고 기다리다보니 그렇게 까지 갔네요 ㅋㅋ
확실히 이대표님 없는 얘기는 안하시는 분인가봐요 다들 와꾸 좋습니다
같이간 일행들도 하나 둘 초이스 하고 앉히고 나서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초이스 완료
약간 도도해보이는 언니를 골랐는데 앉혀놓으니 애교도 있고 말도 이쁘게 잘 합니다
5분 ~ 10분정도는 서로 술먹으면서 얘기도 하는 듯하더니 그 이후론 각자 언니랑만 놀아요 ㅋㅋ
언니의 복장이 꽤 개방적인 복장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손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이바구를 털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꽤 흘렀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니 일행들은 이미 헤어나올줄도 모르고... 물어볼 필요도 없이 연장이었죠 ㅎ
두타임 놀고나니 다음날 출근 걱정도 되고 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 잘 나오는 언니들이 마인드도 후끈해서 재밌게 놀았네요
다음날 회사에서도 여기 얘기로 꽃 피웠습니다 조만간 또 갈 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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