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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스타일 아이~ 쇼걸과의 좁보, 아이의 조임... 조루 제조기?!

퀸즈맨 0 2017-10-24 19:07:05 176

월급도 들어왔겠다... 거지생활 청산하고 산뜻하게 달리려고 마음을 먹은 후
 
출근부와 후기를 정독하던 중 눈에 띄는 휠플러스의 쇼걸 이벤트
원래도 보고 싶었던 아가씨가 있던 업장이라 괜찮겠다 싶어서 오늘은 여기로 정했습니다

 
전화를 걸고 시간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마침 또 제가 보고싶던 그녀도 물어보니 그 시간에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퇴근시간만 기다리다 번개같은 칼퇴뒤에 휠플러스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밥 한끼 부탁하니 한상 제대로 차려주시네요
역시 안마에서는 탕밥이죠 ㅋㅋ
밥 먹고 씻고 기다리다보니 준비 다 되었다고 들어가자고 안내해줍니다
기존 클럽서비스를 하던 복도에서 만난 쇼걸~ 섹시한 분위기가 풀풀 흐릅니다
가면과 비키니를 입고 저와 부비를 해주는데 아랫동생이 바로 벌떡벌떡 일어나네요
부비하다 저를 의자에 앉히고는 슬슬 빨아주다 BJ까지 진행합니다
BJ도중에 아가씨가 하나 추가됩니다~ 이 여인이 바로 제가 보고 싶던 아이!
나온지 오래되진 않은 것 같은데 와꾸나 몸매나 제 스타일일거라는 첩보가 있었던 지라 ㅎㅎ
확실히 첫인상부터 제 눈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다가와서 귀에다 인사를 속삭이곤 키스가 들어오는데 아래쪽에선 비키니를 제끼고 쇼걸이 삽입~
조임이 센편이라더니 정말... 빡빡합니다 오래 하지 않아서 싸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쇼걸을 보내고~ 아이랑 둘이 즐기러 방으로 갔는데요
얼굴이나 몸매 제스타일 맞습니다 밝은데서 보니 더 확실해요 ㅎㅎ
잠깐동안 릴렉스 하는 시간을 가지며 언니를 뜯어보는데 이건 뭐... 참기가 더 힘듭니다
슬슬 해야된다 싶은지 침대로 가서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스킬도 만만찮고 흡입력이 얼마나 좋은지... 그냥 넣고 싶은 마음이 아주 굴뚝같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아이언니와 합체를 하는 순간이 오자 온몸에 전율이 그냥...
그 뒤에는 어떻게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막 했던 것 같은데
다 끝나고 나면 원래 허탈함이나 현자타임이 조금 오는데
이날은 돈이 전혀 안아깝고 연장할까 싶었다니까요
새로운 이벤트도 괜찮았고 아이 언니는 더 괜찮았네요
추천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ㅋ

⚡룸실사⚡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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