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나왔다가 간만에 테마나인 방문하고 싶어져서 전화했죠~
젊은실장님? 받으시길래 누구있나염? 물어보니~ 다온이 서현이 신비 유라 출근해있다길래 실장님 1시간후 도착할거같은데 추천해주세요 했는데 그때오시면 유라랑 신비 가능하다고해서 신비씨는 전에 본 아가씨여서 오늘은 유라씨로 결정~~
전에 신비씨보고 상당히 만족해서 오늘은 유라씨 보러 안가볼 수 없죠!
바로 예약잡고 논현역으로 갔습니다
주차후 테마나인입성
방에 들어가서 개운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 등장!
시원한 마사지 받는데, 와~ 녹아내리는 줄~
한시간 동안 엄청 시원한 마사지 받았네여!!^^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서 관리사는 나가고 유라언니 입장
반갑게 인사하고 탈의 후에
서로의 몸을 탐하는 시간!
언니 탄력이 좋아 더 즐겁네요
역시 나이어린게 짱짱
서비스 시작하는데, 녹일듯한 애무 보여주고는 서로의 몸이 합체가되는데,
내몸이 유라언니인지 유라언니가 내몸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였져~~~
터지는 신음소리에 마무리 했네여~~
마지막까지 끌어안아주는 유라언니~
오늘 유라씨 보고가고 후기를 안쓸수가없네요.
전에는 신비씨 이번에는 유라씨
둘다 다음에 또 만나고싶지만 다음번엔 다온씨와 서현씨 한번만나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