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만나려고 했는데, 벌써 마감했다네요 ㅜㅜ
매번 한발씩 늦네요 젠장
실장이 이번에 새로운 아가씨 추천해준다고 여러 아가씨 외모를 쑤욱 말해주는데
케이트? 러시아혼혈?? 혼혈?? 고 단어에 확 꽂혀가지고 일단 예약잡고 들어감
얼굴 이쁘고 잘 웃고 너무 귀여웠다
찌찌도 한눈에 보기에도 크고, 키는 보통에 오동통한 느낌??
일단 어리고 너무 착하게 대해줘서 고마울정도다 어려서 그런지 분수처럼 물이 질질 나오고
그 젤같은거 안쓰고 쑥쑥부드럽게 오입가능함 ㅋㅋ
사까시도 노콘으로 쪽쪽거리는데, 어린애가 나같은 노땅꺼 쪽쪽이고 있으니 느낌이 이상네 허허~
나도 보답으로 가슴이를 존나게 빨아주고 혀로 온몸을 핥았는데, 피부결이 와~ 젊음이 좋구나
피부가 너무 보드랍고 좋아서, 전에는 몸매로만 판단했는데, 막상 감촉으로는 털많은 백마보다
매끄러운 피부가 더 흥분되고 느낌이 좋았다
처음 오피경험하는 분이나, 어린애기들 좋아하고 마인드 착한 러걸원하면 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