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장>>초특급 ACE 수영이 먹고오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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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장>>초특급 ACE 수영이 먹고오다

마일드7 0 2017-12-09 18:59:53 379

* 이름 : 수영
* 나이 : 25
* 신장 : 166
* 몸무게 : 48
* 가슴사이즈 : B컵
* 얼굴(상/중/하) : 중상
* 몸매(상/중/하) : 상
* 마인드(상/중/하) : 상
출근부를 검색하던 중.... 출근부도 깔끔하고 언니들 사이즈도 좋아보여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 응대가 다른 곳과는 다르네요
실장님께서 우리 가게 처음이시면 수영이를 추천해 주신다고
수영이가 가게 에이스라는 말에 저는 주저없이 예약을 합니다
실장님의 응대와 재미있는 농담 때문에 믿음이 더 가네요
도착후 실장님께 안내를 받으며 수영이를 만났습니다
피부는 정말 백옥같이 햐얗습니다
몸매는 정말 군살하나 없이 기가막히게 잘빠져있고 실장님이 에이스라고 인정하실만 합니다
이쁘고 스킨쉽 강하고 잉잉 거리며 콧소리까지...
솔찍히 이쁩니다 진짜 와꾸족들이 보셔도 환장하실 그런 와꾸 입니다
조명때문에 그런지 더 섹시하고 탐스럽습니다
가슴으로 하는 부비부비... 얼굴이 이쁘니가 더 꼴릿하네요
한참을 가슴사이에 고추를 넣고 부비부비
고추는 터질 듯하니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수영이가 언른 BJ를 시작하는데요
헉 이거는 .... 정말 차원이 다른 BJ입니다
BJ만으로도 사정해 버릴꺼 같습니다....
손으로는 저의 허벅지를 잡고 목 깊숙히 넣어 줍니다
금방이라도 사정할거같았지만 기필고 수영이를 정복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서로의 몸을 탐닉한지 한참이 돼서 분위기라 무르 익어 수영이의 봉지에도 적당한 수량이 흐르기 시작하네여
수영이가 장갑을 씌워주고 수영이의 봉지 윗부분을 살살 문지르며 삽입을 시도 합니다
딱 좋다 딱 맞다 와우.... 마치 운동할때 타이즈를 입는 기분입니다
딱 맞는 .... 쪼임도 정말 훌륭하네여....
적당이 온도도 데워져 있고....
일단 쪼임이 좋으니 뭔들 안좋겠습니까????
한참을 수영이의 봉지를 저의 고추 사방으로 만끽하고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수영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들썩들썩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반응도 극강 활어급... 마사지받구 줫박구의 에이스 수영!!!!

▶무보정직촬◀슬림하면서 금발에 이쁜이 원하면 강추!!!

■■❤️룸실사❤️■■ 물고 빠는 솜씨가 생긴거랑 다르게 아주 황홀했고 셔츠를 벗고 란제리로 갈아입는데 몸매가 드러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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