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과 동시에 오늘 종일 꿈틀대던 녀석을 달래주러
출근부 탐색~오늘은 빠르게 풀고 집에가서 오버워치 할생각에~
보드카 실장님의 추천녀 리아 보고 왓습니다
루나를 보려햇지만 ㅠㅠ
리아 우선 설명대로 민삘에 시골쳐녀 느낌입니다
긴대화는업이 눈만 서로 멀뚱보다 샤워를 외치고 씻고나와 누워봅니다
음료한잔하면서 힙과 슴 을 주물럭 대봅니다 음~어린나이답게 촉감이 좋네요
백마들은 역립을 잘안받지만 연신 오케이를 외치면 뒤로 눕힌뒤 엉덩이와 허벅지를 핣아봅니다
우~하는 신음소리~이번엔 업드려서 종일 꿈틀대던 녀석을 목깊이 빨아주네요
cd장착후 정상위 옆치기 후에 리아가 올라타 뒷모습을 보여주면 쿵쿵찍어주네요 엉덩이에서
손을 못때겟네요
이번에는 고양이자세로 눕혀 저의허리힘을 테스트 해봅니다
뿜어내는 신음 작렬~버티지못한 뒤로누어 저도 그위에서 발사..
한몸으로 포개져서 마무리 햇네요 간만에 땀좀 빼고오는 화끈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