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시간에 벼르고 벼르던 풀싸 다녀왔습니다. ㅎ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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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시간에 벼르고 벼르던 풀싸 다녀왔습니다. ㅎㅎ

김바지수 0 2017-04-12 19:59:59 735


어제방문한 비발디 점심시간에 회사동료들과  

식사하면서 이번기회에 풀이나갈까?? 

대화중 점심시간 짜투리시간을이용해 

당연 돋보이는 정다운상무님 인지도 좋아보임,,,

지난번 피크 바쁜시간에 갔다가ㅡㅡ"너무 바빠보여서 

다음에 온다고한 기억이 있어 이번에 기억도 나고해서 

낮에 오후시간에 미리예약후..비발디로 결정 

회사마치고간단한소주한잔걸치고 9시에 입성 

웨이터에게 룸으로안내를받고 정다운상무 만남 

맥주한잔마시면서 초이스와서비스 간단하게물어보고 

매직미러초이스를시작하는데 이른시간이라고 

아가씨30명정도 앉아있었음 

동료들파트너고르는동안에 저는 상무님에게 

마인드좋은아가씨로 추천좀 부탁을하니 

기쁨이란 아가씨를추천 저정도면 얼굴도괜찮고 몸매도중상급이고 

동료들도 초이스를마치고 룸으로들어와 정다운상무님 

꼼꼼히 파트너이름까지 알려주면서 자리에 앉혀줌....

첫번째전투 하드코어하게 아주 잘 빨아줍니다 기쁨아가씨 

같이간 동료들이 아주잘 노는편이라 신나게노는동안 

전 파트너가 제손을 가슴에올리면서 키스를먼저@..@이건뭐지할정도 

두번째전투까지 마무리를하는데도 전투 확실히 죽여줍니다 

상무님 들어와 계산도하고 대화도하고 일단 룸에서는 추천아가씨만족 

모텔올라가서도 역시 시원시원한 파트너 오빠내가먼저 빨아줄까하더니 

내바지를 벗기고 거시기를 물더니 쪽쪽 빨면서 혓바닥으로 장난도치고 

사정을할꺼같아 겨우참고 이제는 제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애무를 상당히좋아하는편이라 구석구석 다빨아주니 

파트너도 좋아하는듯한 소리를 정말 그냥돈주고하는

섹스가아니라 애인인것처럼 사랑나누듯 즐거운시간보내고왔습니다 
 

너무 빨리 싸고 말았습니다... 풀싸 후기

▶▶야구장-김하늘팀장◀◀ 언니한테 홀딱빠져 한타임 더 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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