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해 보이는 키에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이쁘장한 언니였습니다.
중국 영화에서 보던 동양적인 고전미도 보이고
우리 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서양적인 아름다움도 골고루 가진 언니였죠.
말도 사근 사근하게 이쁘게 하면서 살짝 웃는게 정말 이쁘더군요.
가끔 오는 자전거지만 정말 이런 언니들을 어디서 다 데려오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죄다 이쁜 언니들을 이렇게 모으다니 대단한 업장이란 생각이 드네요.
수아는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몸매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자기 관리에 철저하지 않으면 이런 몸매 안 나오잖아요.
거기에 서비스까지 갖춘 그야말로 에이스가 아닐까 하네요.
화사한 웃음에 반쯤 넘어간 저는 수아에게 몸을 맞긴채 눈을 감고
서비스를 음미했네요. 너무 황홀하달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비그 끝나고 본격적인 섹스를 하자 이건 제 애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네요.
좋아 죽겠단 표정으로 신음을 간혹 뱉는데 아우.. 완전 침 꼴딱 넘어갑니다.
키스를 하면서 길게 강강강으로 발사까지 해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