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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좋고 볼륨좋은 유리 와 즐달기☆★

잎과함께 0 2018-03-03 13:13:25 284


오늘은 다원의 유리 와 즐달 한 후기를 올려볼께요.


어제 저녁에 다원에 예약을 한후 다원으로 이동하여 사우나에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한후에 탕에 들어가서 온몸을 지진후에 나와 옷을 입고


1층으로가서 잠시 기다리니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다원으로 이동하여


결제를 한후에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하여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의 인사후에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찌나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는지 압도 적당하고 정말 시원하니 온 몸이 나른해지는게


나도 모르게 마사지 받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관리사님이 깨우셔서 일어나보니 바로 누으라고해서


똑바로 정자세를 하고 누웠더니 어느덧 시간이 다 지났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고 맘 편히 마사지 받으면서 잘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이시간에는 깨워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찔하고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어느새 잠이 확 달아 나버리고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는지 나의 동생이 발끈 일어나 성을 내고 있는데


딱 적절한 타이밍에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고


머리쪽으로 와서 얼굴 지압을 해주었고 그때 관리사님은 마무리를 하시고


밖으로 나가셨다 매니저님은 다시 인사를 했고 상탈을 하고 나의 위에 올라 타는데


이름이 뭐야 라고 물어 보니 유리라고 하여 이름을 들으면서 어느덧 내 손은 유리의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좀 컸다 유리는 어느덧 나의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여


가볍게 내려가고 있는데 그 여윤을 즐기며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유리는 벌써 나의 동생있는 곳을 내려가더니 열심히 정성스럽게 BJ를 해주었고


유리의 가슴을 만지며 느끼고 있는데 유리가 입을 때고 다리를 한쪽 내몸에 걸치면서


오빠 쌀꺼 같으면 말해 라고 말하는데  자세가 참 묘한게 야했다


난 유리를 처다보았고 유리는 내 표정을 보고 눈치 챈거인지 웃으면서


오빠 아직 시작도 안했어 라고 말하며 젤을 바르고 핸플을 해주며 빠르게


해주는데 유리의 섹시한 속옷을 보고 나도 모르게 그안을 상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상상을 하다 보니 벌써 신호가 오는걸 느끼고 더 참지 못하고


유리에게 신호를 보내니 입으로 가져가며 막판 퍼스트를 해주는데


아주 시원하게 유리 입에 한가득 마지막 한방울 까지 쏟아냈다


그리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었고


내가 옷입는거 하나하나 도와준후 유리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밖으로 나와 실장님의 응대를 받으며 사우나로 이동하였다.


정말 다원 역시 다원이네요 유리 언니 정말 몸매 슬림하여 좋고


와꾸도 괜찮네요 와꾸족 슬림족은 추천인데 약간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은 비추입니다.


여기까지 유리언니와 즐달을 마무리 할께요.  

포켓걸+잊을수없는 봉긋한 슴가 혜진+3

%%%플필+직찍실사투척%%% 자연산 D컵의 위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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