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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걸+잊을수없는 봉긋한 슴가 혜진+3

미친남0 0 2018-03-03 13:41:09 288

쉬는날이라 집에서 뒹굴걸리다 프로필을 보다가 맘에드니 사이즈의 

NF언니입성소식이 실장님에게 전화해봅니다

다행히 예약 시간을 잡을 수 있었네요

문이 열리고 프로필 대로 굉장히 이쁘고 사이즈까지 좋은 혜진언니가 반가이 맞아줍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혜진언니 얼굴도 눈이 참 예쁘고 코도 오똑하니 예쁘네요.

벗겨봐야 알겠지만 몸매가 훌륭할거라는게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그런 느낌이 드니 제 마음이 더 흥분하기 시작하네요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 목소리도 너무 앙증맞고 아담한 사이즈와 잘 맞는 그녀~

"이제 씻을까?" 라는 말에 저는 "그래" 라고 답하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같이 들어와서 칫솔에 치약짜주고 

"치카" 하는데 벗은몸에서 들어나는 봉긋한 C컵가슴의 섹쉬함과 귀여운 말투에 바로 덮칠뻔;;;;

개인적인 취향은 키 큰 서구적 글래머를 선호하는데 말투나 하는 행동들이 너무 귀엽구 잘 어울려서 그녀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취향대로라면 모두 10점은 아닌데 만점을 줄 수 밖에 없는 "혜진"

구석구석 씻김을 당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혜진언니가 이때를 노리고 바로 공격들어오네요 표정이 진짜 섹시합니다~
 
쥬니어를 애무하는데 혀로 잘 돌려가며 하다 때론 목깊이 넣었다가 여러가지 스킬로 길게, 정성껏 해주는데.. 잘하네요

느낌이 좋아 이제 자세 체인지 하고 제가 위로 올라가 가슴부터 살짝 맛봅니다

바로 이거죠 빵빵한 슴가의 참맛~! 캬캬~ 오랜만에 맛보는 이 감칠맛

가슴이 너무 예뻐 가슴주위를 혀로 애무하다 유두를 혀로 슬쩍 올려보니 움찔 거리며 반응하네요

느낌 좋습니다.꽃잎 입구를 슬슬 맛보니 살짝 젖어있습니다

"아으응.." 하며 움찔거리는게 너무 꼴릿해서 긴 시간 해보자고 맘먹고 살살 부드럽게 하는데

수량 터져나옵니다. 역립할맛 나는 언니에요

제가 조용히 귀에다 올라와주세요 라고 말을합니다. 그녀 제 위에 올라와서 제 동생에게 옷을 입혀주고 천천히 들어옵니다. 
 
쪼임 좋아요!! 정말 조아요!!
 
특히 뒤로돌은 상태에서 긴 생머리 사이로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어후 찌릿찌릿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데 핸드폰이 울립니다. 예비콜인가봐요. 급한마음 부여잡고 허리를 더 세게 움직여봅니다.
 
처음으로.. 상위자세에서 발사를 해봅니다. 흔들던 허리를 발사하고 가만히 있으니 혜진언니도 위에서 가쁜숨을 내쉬며 가만히있네요.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입니다.

후다닥 씻고 나와서 가볍게 뽀뽀하고 나옵니다.

혜진언니 어린데 이쁘고 몸매좋도 스킬도 좋도 다갖췄네요

꼭 다시 보러갑니다 그때도 잘부탁해요 실장님~~!!

퍼펙트 미희+3

☆★와꾸좋고 볼륨좋은 유리 와 즐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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