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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미희+3

이쁜이만좋아0 0 2018-03-03 13:56:48 310

오늘은 김포 골든타임 방문~

본론부터 들어갑니다 우린 그것을 원하니깐ㅋ

노크하고 십초도 안돼서 문이열립니다ㅋ

이름을 물어보니 미희라고 상큼하게 대답합니다ㅋ

얼굴은...아랫도리가 불끈거리게 생겼는데 약간 손댄것  같기도 해여~

얼굴 작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예쁩니다.

잘 올려서 묶은 포니테일 머리에 화장기 없는피부가 고아보입니다

슬랜더 스타일에 비율도 좋아용 ㅎ

가슴도 봉긋하고 만져보니 탄력도 살아있습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침대에 눞혀 제가먼저 공격해봅니다

키스부터 퍼붓다가 엉ㄴ니의 신음소리를 즐기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다

그녀의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생각보나 모양이 예쁩니다 빨아줄 맛이나네요ㅋ

자세를 바꿔 이번에 제가 공격을 허용해줬습니다 부드러운 혀가 귀두를 살짝살짝 자극할때마다

몸이 움찔움찔 거립니다ㅋ그리고 천천히 깊숙~하게 목구멍까지 넣어주는데 이거..제대로 빨줄아는

여자네요ㅋㅋㅋ아주 기쁨을 맛보나다 어느순간 미희매니저가 장비를 씌워놨네요ㅋ

그리고 제위에서 방아를 찧는데...출렁거리는 가슴과 거침없이 쪼여오는 X지때문에 아주 정신없네요ㅋㅋ

그뒤로 아주 미친듯이 달려줬습니다 땀이나도록 말이죠ㅋㅋㅋ

이날은 제가 삘이 꽂혀서 오래했는데~

짜증 한번 안내고 이자세 저자세 잘 받아 주네요ㅋ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한 편인데 한번 달아오르면..와우~

장작불입니다ㅋㅋ거침없이 타오릅니다 신음소리가 어찌나 크던지..ㅋ

간만에 제대로 달린것같아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안양스쿨 방금보고나온 비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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