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다가오는데 마음은 쌀쌀해지고...
그러므로 달릴수 밖에 없었죸ㅋㅋㅋ
급한맘에 실장님 추천으로 아무나 시간되는언니로.......... ㅋㅋ
감사하게도 연지 당첨
하얀피부에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웃는얼굴이 확 깨물어주고싶네요
얼핏 보면 약간 살좀오른 김사랑필?? 약간 말이죠..
아무튼 하얀 피부에... 귀엽고 이쁘장하니 생겼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참 좋네요
손이 약간 차갑다고는 하는데.. 괜찮습니다...  부드러우니 말이죠
미끄덩 하면서도....  부드러운 손길에....  어느새.. 밧들어 총~ 
되어버리시고 꽤 오랫동안 한참을 해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빠르지 않게...  적당히 조절해가며  느끼게 해주네요
이런거 아주 좋아요.. 어떤분들은 성의없이 탁탁탁만 오래 하면  다 되는줄 아는데
연지는 먼가 좀 아는듯.. 부드러우면서도 강약 조절 및 짜릿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옆으로 와서....  제대로 시작하는데...  살짝 터치 들어가봅니다
가슴도 핑유에다가 자연산 C컵...
거기다가 이게 완전히 방뎅이가 방뎅이가.. 아주 탱탱하고
겁나 부드러운게.... 환장하게 만드네요
봉긋한 엉덩이가 만지면서...  연지의 피부결을 여기 저기 느껴봅니다
햐얀피부에.... 피부 탄력도 좋고... 부드럽네요
이것 저것 더 해보고 싶었으나...
그만 연지의 혀놀림에.. 이놈이.. 연지 입안에 아웃해 버립니다 ㅜㅜㅜㅜㅜㅜ
조만간 또 달려갈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