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죠!
폭염이 기승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달려야 합니다!
마사지 받고, 물도 빼고
그러기에 안성맞춤인 탐스파로 직행했습니다
여기보다 괜찮은 곳?!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진짜 마사지 1등, 서비스 1등인 곳입니다
계산하고 안으로 입장
빠르게 씻고 준비 끝마치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 선생님도 곧이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새로 태어난것처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마사지 받으러 오길 잘한듯 싶었죠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면 서비스 타임
이쁜 언니 들어옵니다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좋고 이런 언니가 올탈하고 서비스해주는데 안좋을 수가 없죠
결국 이 언니 입속에 모조리 다 싸고 끝났네요
마무리 깔끔하게 받을 때 언니 이름 물어보니깐 예슬이라고 합니다
시원하게 분출했더니
그래서 그런지 폭염의 더위가 좀 가라앉은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