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근처에 있어 텐스파 전화하고 방문 했습니다.
다른 곳과 같이 샤워 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정@ 이라고 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잘 해 주시는데 완전 일품입니다.
최근에 지방에 있는 일반 마사지 가게 갔었는데
확실히 차원이 다릅니다.
마사지 받고 나서는 개운 했고 지금까지도 그 느낌이
유지되고 있어 홀가분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다른곳과 같이 일반적으로 해주십니다.
그리고는 벨이 한번 울리고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매니저는 @다빈@ 입니다.
오피, 룸도 접대식으로 자주 방문 하는 편인데
언니가 나이도 어려 보이고 아니 어리고
외모가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T!O!P!이라고 확신 합니다.
크게 하드하지 않은 편이며 소프트 합니다.
삼각 애무 중 가슴보다는 기둥과 BJ에 소질이 있고
콘 끼고 삽입하면 신세계 접하게 됩니다.
시각 청각 촉각 모두 다 곤두섭니다.
시작은 여상으로 ~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습니다.
20분 이라는 시간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가능만 하다면 하루, 이틀씩 끊어 밖에 나와 함께하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