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탐스파로 갑니다
복날이고 하니~
편안하게 몸보신 하기 위해 찾은거죠
마사지도 받고
달리기도 하고
이보다 좋은 몸보신이 어딨겠습니까
역시 기대했던거만큼이나 시원한 마사지로 저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관리사분
온 몸 가득 힐링 에너지로 활기가 넘칩니다
그간의 피로가 싹 다 사라지는 기분 체험하고 있으니
아랫도리 꿀렁꿀렁
때마침 전립선마사지로 울끈불끈해지고
방문이 열리고 언니 들어옵니다
새롬이 등장합니다
이쁩니다
별 다른 말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이쁜 언니,
거기에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좋았네요
물론 잘 빨아서 더 좋았습니다
농염한 혀놀림이 아주아주 인상적이었네요
꽤나 잘 빨아주는 그녀 덕분에 발사는 완벽
마무리로 청룡까지
복날의 달림!
역시 마사지가 최고고 그중 원탑은 탐스파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