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는 곳
여기 역삼 어느 한 골목에 있는 곳
내가 누워있는 곳은 어디?
여기는 건마 배드
그런데 왜이리 가슴이 떨리는가?
13번 선생님이 들어온다
머리를 묶어 올린 모습이 고상하면서도
왠지 꼴리는 13번 선생님
이선생님앞에 벗는 다는 것이 왠지 더꼴린다는 것
왜 처음부터 나의 옷을 벗으라고 하는가?
내가 옷을 벗었는데
쪽팔리면서도 자지가 선다
13번 선생님 몸매가 예술이다.
표준몸매
그녀의 다리가 나의 몸을 스칠 때마다 까무칠 것 같다
완전히 고상한 것 같은 13번선생님
어둡지만 그 몸매를 보고
나는 그녀의 손을 느끼면서 너무 좋은 것같다
그녀의 손가락으로 눌러줄 때마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녀의 손하나 하나
그녀의 전립선
전립선 맛사지는 예술중에 예술이다
최고의 예술감을 자랑하는 그녀
정말 손하나의 마술에 갈증이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정아가 들어온다
야간조의 에이스
정말 늘씬한 몸매
얼굴이 작다
정말 세상 무섭다
이런 처자가 일을 한다니
길에서 보면 일반인의 느낌
그녀도 일반인이지
정말 일할 것 같지 않고
늘씬한 몸매
얼굴이 완전히 달걀형의 작은 얼굴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말을 걸어오는데
왜 이리 나긋한지
완전히 남자를 홀릴 것 같은 여자
정말 그녀를 보면 아무것도 모를 것 같다
정말 당할 것 같다
세상이 무섭다
하긴 나도 밖에서 보면
정말 깨긋하고 도덕적인 사람으로 보이긴 하지만,,
멍청한 것 빼고
그녀가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나는 그녀에게 빠져 드는 것 같다
키가 늘신한 그녀
그녀의 다리가 늘신하다
168정도의 키
갈증이가 좋아하는 키
그녀를 몸으로 만저본다
나의 손가락을 통해
나의 온몸에 성적기능을 자극시킨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성격은 활달하다
목소리의 톤에서 속은 반전 매력
그녀가 연예에 돌입하자
완전히 완전히 돌변한다
그 짧은 시간
20분의 연애시간에
나는 그녀에게 농락당한다
그녀의 혀끝 하나 하나에
내가 흥분을 한다
나의 모든 것
흥분 포인트를 한다
그녀의 혀로 나를 조정한다
나의 흥분치는 높아졌다
그리고 혈압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나의 자지는 요동을 친다
그녀의 안에 있는데
여기서 쌀 것 같은 생각
쌀수가 없다
그녀는 서서히
나의 자지를 그녀의 그곳으로 밀어넣는다
숨이찬다
완전히 찬다
그녀안이 뜨겁다
그녀의 깊은 곳에
자지가 꿈틀 거림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내 자지가 그녀의 그곳 안에서 터진다
터지고 또 터지고
정말 뜨거움과 탄력있는 그녀의 그곳이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나는 충분히 흥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