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질만하고 그러다가 근처 가까운 해적으로 찾아갔죠

문두드리니 매니저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저는 솔직히 오늘가기전부터 궁금한게 많았어요

나이많은사람들만 오는건아닌지 , 저처럼 20대초반도 많이오는지 그런게 궁금해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인생얘기도 하고..

첫인상은 굉장히 일반인같았어요. 밖에서보면 이런일 하는사람 아니라고 생각들정도로 얼굴이 너무이쁘네요.

소담매니저도 흡연하더군여 같이 담배도 피고 이런저런얘기.. 

제가궁금했던얘기 서스름없이 다 얘기해주고 대답해주고

자기인생사얘기.. 제인생사얘기 이런얘기들 하다보니 잘 통했던거같아요

매니저의 가식일수도 있죠.

절 호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는 그냥 소개팅하고 여자친구만나는것 같았거든요

소담매니저는 처음에 얘기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야 감정이입이 된다고 하더라구여.

얘기들어주고 얘기하고.. 그러니까 좋았어요. 어느정도 시간이흐르고 같이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죠. 문득생각이~눈팅만하다가 해적으로와서 이런 매니저를 볼수있다는게 횡재했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얼굴도 이쁘고.귀엽고 대학교다닐때 이쁜후배들있잖아요. 꼬셔서 술한잔먹고 모텔을 간느낌이랄까?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키고크고 가슴도 적당한 B컵. 웃을때 정말이지 귀엽구요. 마인드가 너무좋습니다.

삽입시에도 어려서그런지 물도많이나오고 가식없는 신음소리. 찰진 엉덩이 지금생각하니 다시 불끈불끈하네요.

제 동생이 좀 말썽이라서 매니저가 힘들었을수도 있었을텐데  

힘들지 않으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해주더라구요.

어렵게어럽게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가기전에 담배한대피고 빠이빠이했어요.

다시! 해적가게되면 소담매니저 무조건 예약잡고 볼꺼같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시선이겠지만요.

문득생각이드는게 여자는 남자하기나름이고 남자도 여자하기나름인데

내 돈주고 물건을 사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근데 그렇게생각하지않고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짧으면 짧은 1시간이였지만 그 1시간동안 내가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즐달이되는지 내상이되는지 결정되는거 같아요

어느 매니저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담매니저는 편안하게 가서 너무 조급하게 굴지말고

다정하게 배려심있게 다가가면 그 누구보다도 즐겁게 소담매니저와 즐달 하실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