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언니를 본 내몸이 그녀가 좋다고 말합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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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를 본 내몸이 그녀가 좋다고 말합니다

의오왕 0 2018-11-15 07:26:53 336

급달림오듯 급추워져서 덜덜떨땐

역시 마사지가 갑아니겠습니까?

퇴근하고 마사지 받으러 출동했죠.

간간히 방문하는 필스파

탕에서 몸 푹 녹이고

닦고 조이고 올라가서 슬슬 맛사지 받을준비했어요

필스파 다니면서 마사지에 관해선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기에

따듯한 베드에 누워 선생님 손맛을 느껴봅니다

역시 시원하네요


입담도 재미지시고

기분도 맞쳐주실려는게 눈에 보이고 직장상사같이 씹어주시며

전신 마사지 싹 다 시원하게 해주고,

끝날 무렵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역시 용을 승천하게 만들어 주시는데,

어찌 안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매니져는 윤아입니다

이쁘장하니 생겼고 몸매 좋고 가슴도 훌륭한 언니죠.

야간에 일하는 언니들만 보다가 조금 서둘러서 왔더니 주간조 언니를 보게 되었네요

자주보는 언니들보다 새로운 언니보니 좀더 꼴릿한ㅋㅋ 몸은 못속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뜨거워진 동생을 물고 빨고 그 탐스런 가슴을 조물딱거리니

전 어느새 가버리는 모양새네요

수준급 스킬에 제 알감자는 울컥울컥 마지막방울까지 뱉으려 신호보내고

에라이 모르겠다 윤아야 나온다 외치니 끝까지 빨아주는 윤아

감동의 도가니 청룡까지 시원하게 깨끗히 마물했습니다

Vㅔ리 즐거웠던 추위와 쏠림을 한번에 해결한

좋은 시간이였다 자부하네요

회원님들께 추천합니다

☞☞지명1위 실사☜☜라페스파 지명 제조기 초이의 현란한 스킬 느껴보즈아!!♥

[수원-해적][소담+3]보물을찾고왔어요~!! 민삘.활어.마인드.얼굴은 또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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