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역삼-팡팡스파 ]

역삼역 2번출구 도보 3-4분거리 위치

이 정도는 되야 역세권업장이라고 할만하죠 ㅋ

예약시간 맞쳐서 도착하니 역시나 실장님 상당히 친절하셨고 

스탭분도 능숙하게 손님들 다 안내해주고 라면까지 끓이네요

아늑함과 깔끔하니 청소 열심히 하시나봐요 ㅋ

지하인데도 습하지 않고 정말 좋았네요

[ 마사지 ]

제가 방문했던 시간대는 초저녁시간때라 붐비기 전이라 그랬는지 

손님들이 많지는 않았고 샤워 후 바로 룸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따뜻하게 달궈진 베드에 누워 있으니 

곧이어 노크하시고 들어오신 관리사님

안경을 벗고 있어서 어떤 분인지는 몰랐는데 목소리는 낮고 부드러워서 몸이 자연스레 릴렉스 되었습니다

힘을 쭉 빼고 몸을 맡기니 신경써서 마사지 잘 해주시네요

입담도 좋으시고 대화하는 것과는 별개로 마사지는 정말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어느덧 바지를 벗으라고 하시네요...

바로 보기는 부담스러우신지 수건 한장을 덮어두시곤 손으로 조심스레 만져주시니 

금방 일어나는 제 똘이 ㅎ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 순서는 건식+아로마+찜 순서대로 해주시네요 

[ 서비스 - 제니 ]

이번에 주간에서 야간으로 옮긴 팡팡업장에서 뜨거운 언니 중 한명인 제니언니입니다

이쁜 외모에 임팩트 있는 가슴, 아래로는 잘 빠진 바디라인까지~ 비주얼도 합격점이구요

무엇보다 제니언니는 서비스가 좋기로 소문이 나있는 언니입니다

저도 내심 기대하면서 누워 있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시동걸고 제 위에서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음... 너무 상세하게 설명하긴 그렇지만 진짜 좋았어요

스파에서 이 정도 서비스를?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거의 안마급입니다

애무 스킬도 좋고 소울도 있고 어지간하면 다들 만족하시겠어요

연애로 돌입해서도 좋은 쪼임에 리얼한 섹반응 약간 땀까지 나면서 완전히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뭐랄까 약간 하녀마인드? 순종적인 모습이 저에게는 많이 보였네요

와꾸와 가슴매니아나 서비스 내용 중시하시는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요즘 가본 업소들 중에는 제일 즐달했어요 ^^

끝나고 라면까지 푸짐하게 얻어 먹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