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발산 필스파에 전화를 걸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A코스( 마사지 60분 + 립서비스 15분)을 11장씩 계산하고

샤워실에 가서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 바로 서비스방으로 갔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들어가는데

선생님이 목이 많이 뭉쳤다며 목위주로 풀어주는데 굉장히 시원하네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고 내 똘똘이를 과감하게 만져주더니

똘똘이가 흥분해버린상태네요 그 상태에서 인영이란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마사지선생님은 전립선 인영이는 내 머리와 귀를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 어쩔줄 모르겠네요 그러다 선생님은 나가고

본격적으로 인영이와 간단한 인사를 했습니다

인영이는 탈색을 한 긴 생머리에 현아를 닮아 굉장히 흥분하게 만드는 얼굴이네요

몸매도 탄탄하고 그런 아이가 제 몸을 만져주는데 참기가 힘드네요

bj도 수준급 이상이라 금방 입싸로 마무리 한거같네요

늘 떡만 치러 다니다가 립서비스 받았는데

편하고 애들 사이즈도 너무 괜찮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