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제니♥
♥나이 - 25살♥
♥몸매 - 슬랜더/44SIZE/D컵♥
♥타임 - 야간♥
저녁을 챙겨먹고 나른한 저녁... 집을 나와 역삼 팡팡 스파로 향했습니다
점심 즈음이라 제 앞에는 손님이 많이 없었는데 제 뒤로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준비된 샴푸, 바디워시등으로 깨끗하게 씻은 후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업소 내부는 뭐 거의 제가 보기엔 수도권 스파 통틀어서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럭셔리하게 잘 세팅하셨고 비품도 좋은 것이 동네 사우나 가는 것보다 더 좋을 듯 합니다
〔 마사지 〕
샤워 후 안내 받은 방에서 마사지 받아보는데... 마사지 잘하시네요 ㅎ
저번엔 이렇게 잘한다고는 못 느꼈는데 요번엔 너무 잘하시는 바람에 대 만족했네요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줄만큼 마사지를 잘 하는 업장이네요
올라가서 밟아주실때는 약간 아프고해서 그냥 안 밟으시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내려오셔서 엄지손가락으로 힘있게 잘 눌러주시네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잘 해주셨어요
〔 서비스 - 제니 〕
이 업소는 매니저들 하나하나가 다 에이스급 매니저네요
주간엔 수아, 예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야간엔 제니가 충분히 에이스급 매니저였습니다
일단 와꾸부터가 상당히 이뻤구요
몸매도 군살없이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였습니다
가슴은 D컵정도로 한손에 안잡히는 넘치는 사이즈에 쾌활하고 밝은 언니더군요
인사도 밝고 ~ 대화도 해보니 재미도 있습니다
애무는 생각보다 더 잘하는 수준입니다... 약간 탈건마급? ㅎ 부드럽게 잘 해주고,
연애도 시작하면 반응 좋고 빼는 것도 많지 않습니다 ~ 이번에도 즐달하고 나왔네요
팡팡 스파는 굳이 누굴 지명하지 않아도 즐달 무난할 듯 싶습니다!!
빨리 방문해보시는게 이득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