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프로필을 보고 전부터 몇번이나 만나고자 했지만
예약이 되어 있어서 보지를 못했던 맥키씨

드디어 접견을 하고 왔네요 ㅋ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자 슬림하고, 아담한 맥키씨가 반겨줍니다.

여러 후기에서 보던 것처럼 깔끔한 단발에 준수한 마스크.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C컵 정도?!ㅋㅋㅋ 아주 봉긋하게 솟아 올랐어요 ㅋㅋ

간단하게 샤워 같이 하고 침대로 와서 본게임 시작!!
BJ받다가 69로 자세 체인지!! ㅋㅋ
소중이를 혀로 핥아주니 움찔거리는게 여간 귀여웠어요 ㅋㅋ
꽃잎이 좀 큰 편이어서 좁보가 아닐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오산이었네요 ㅋㅋㅋ

삽입하고 생각이 확 달라졌습니다. 아주그냥 쫍보에요!!
워낙에 쫍보라서 하다가 장갑이 찢어져서 교체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힘을 줘서 꽉 물었다 놨다 하지도 않는데
완전 밀착해서 연애하는 내내 극락을 오르락 내리락했습니다.
맥키씨도 섹스를 엄청 즐기는 편 같아요. 처음에는 참는 것 같더니
점점 달궈져서 나중에는 진성으로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유연해서 이런저런 자세도 다 편하게 되구요 ㅎ
그리고 마무리 시원하게 발싸! 하고 껴안고 한참을 누워있었습니다.
힘 다 빠져서 2차 핸플은 안해도 된다했는데 자기가 해보겠다며
달려드네요 ㅋㅋㅋ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또 갈뻔 했는데
그러면 너무 피곤해질거 같아 중간에 스탑했습니다 ㅋㅋ
일단 외모도 성격도 서비스도 100점만점에 90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