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는 단골 손님인만큼 NF가 오면 바로바로 봐줘야죠
다행이 웨이팅은 없었는데 뒤에 줄줄이 오시는 손님에
후다닥 씻고 나온 뒤 시간이 다 되어 담배 피울 시간도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관리사님은 현관리사님이시네요
자주 오는 만큼 관리사분들도 어느정도 다 꿰고 있죠ㅋㅋㅋ
이분은 알아서 척척 쑤시는 곳, 뭉친 곳 다 집어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실력만큼이나 말 솜씨도 좋으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저를 즐겁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만들어 주시는게 좋은 것 같네요~ 몸매도 슬림하시고
현관리사님은 대화 코드가 잘 맞아서 참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일품입니다ㅎㅎ
이어서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주아매니저
검은색 긴 머리에 작은 체구 귀여운 얼굴에
(예쁨+귀여움??) 둘다 섞여 있으니 참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몸매는 말랐는데 가슴은 봉긋하니 참 빨고싶게 생겼지만
그러지는 못하니 만지작 거리기만...ㅎㅎ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입술이 참 예쁘다 보니
얼른 내려가서 BJ해줬으면 하는 바램이...ㅋㅋㅋㅋ
제 생각을 읽었는지 내려가 부드럽고 천천히
제가 잘 느낄 수 있게 Bj 해주는데 혀를 참 잘돌리네요
NF라 그런지 살짝은 어설픈 느낌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절 더 흥분시켰고 곧 참지 못하고
나올 것 같다고 이야기한 뒤에 하나 입에
한 가득 발사해버렸네요ㅎㅎ 며칠 안빼서 그런지
양이 많아 살짝 민망해서 "미안해.. 좀 많이 나왔지..?"
했더니 "뭐 어때 오빠ㅎㅎ 좋았어?"라고 물어보는 주아..
마인드도 참 좋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언니입니다 ㅠㅠ
청룡까지 타고 에스코트 받았는데 또 보고싶고 생각나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