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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껏 서비스하는 주아●●

수수한년 0 2019-06-24 14:18:11 1,083

 

 

자주 오는 단골 손님인만큼 NF가 오면 바로바로 봐줘야죠



 

다행이 웨이팅은 없었는데 뒤에 줄줄이 오시는 손님에 


 

후다닥 씻고 나온 뒤 시간이 다 되어 담배 피울 시간도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관리사님은 현관리사님이시네요

 


자주 오는 만큼 관리사분들도 어느정도 다 꿰고 있죠ㅋㅋㅋ

 


이분은 알아서 척척 쑤시는 곳, 뭉친 곳 다 집어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실력만큼이나 말 솜씨도 좋으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저를 즐겁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만들어 주시는게 좋은 것 같네요~ 몸매도 슬림하시고



 

현관리사님은 대화 코드가 잘 맞아서 참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일품입니다ㅎㅎ

 


이어서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주아매니저



 

검은색 긴 머리에 작은 체구 귀여운 얼굴에


 

(예쁨+귀여움??) 둘다 섞여 있으니 참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몸매는 말랐는데 가슴은 봉긋하니 참 빨고싶게 생겼지만



 

그러지는 못하니 만지작 거리기만...ㅎㅎ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입술이 참 예쁘다 보니


 

얼른 내려가서 BJ해줬으면 하는 바램이...ㅋㅋㅋㅋ



 

제 생각을 읽었는지 내려가 부드럽고 천천히

 


제가 잘 느낄 수 있게 Bj 해주는데 혀를 참 잘돌리네요



 

NF라 그런지 살짝은 어설픈 느낌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절 더 흥분시켰고 곧 참지 못하고



 

나올 것 같다고 이야기한 뒤에 하나 입에

 


한 가득 발사해버렸네요ㅎㅎ 며칠 안빼서 그런지

 


양이 많아 살짝 민망해서 "미안해.. 좀 많이 나왔지..?"


했더니 "뭐 어때 오빠ㅎㅎ 좋았어?"라고 물어보는 주아..

 


마인드도 참 좋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언니입니다 ㅠㅠ

 


청룡까지 타고 에스코트 받았는데 또 보고싶고 생각나는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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