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역삼 오션 스파 ▣ 목요일에 업무도 조금 일찍 마치고 해서 M 스파 방문해봤습니다 원래 떡치는걸 좋아라해서 오피나 휴게텔을 많이 가는데 이날은 떡만치고 바로 귀가하기 보다는 마사지좀 받고 가고 싶어서 오션스파로 선택했어요 많이는 안와봤지만 재방이라 간단한 예약 후 방문했고, 실장님께 결제만 하고나서 바로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10분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시길래 그냥 편한 마음으로 천천히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요새 날이 좀 더워졌었는데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몸만 닦고 조금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 직원 분의 안내로 들어간 방에서는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인사 후 상의 탈의하고 고개를 묻고 엎드리니 몇가지 질문을 하시면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어깨부터 살살 풀어주면서 내려오고 등이랑 허리쪽도 잘 만져주셨습니다 허리를 좀 더 신경써서 만져주시고 허벅지쪽이랑 종아리도 만져줍니다 요즘 한쪽 다리가 좀 뭉쳤었는데... 마사지로 제대로 풀어주시네요 압은 적당히 아픈 정도로 참을만했고 다 받고 나서는 확실히 시원했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는데... 이건 뭐... 핸플이라고 해도 되겠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는 관리사님들 마다 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잘 골라야하는데 운이 좋았네요 ▣ 서비스 - 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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