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져 지민이를 만나 마음의 위로를 받고 왔습니다
한국말도 잘하는 편이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떡도 치니깐 정말 일석이조더군요... 제 여자친구보다 저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고 너무 아련한 추억들이 떠올랏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하고 지민이가 입으로다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그렇게 황홀한
사까시는 처음 받았습니다... 그냥 와...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입에다 듬뿍
싸고싶었지만 삽입도 하기전에 싸기에는 조금 아까운느낌이 들어서
꾹 참고 삽입을 하였는데 너무 포근하고 따뜻하고 야릇한 지민이의
아앙...! 하는 소리가 너무좋았습니다 그렇게 토끼가 되어버렸네요...허허
엣지 실장님이 이 후기를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