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조이를 예약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릅니다.

언니가 문을 열어주며 웃으면서 귀엽게 인사하네요^^

160의 슬림한 몸매 c컵의가슴이 눈에 들어오네요..얼굴은 브이라인의 정말 이쁜 얼굴입니다

물한잔 하면서 언니랑 대화를 나누는데

언니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애교가 많습니다^^언니 몸을 훑어보면서 조금씩 제 물건이 서기 시작하네요.

빨리 샤워하고 침대로 갑니다.언니랑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언니가 먼저 혀를 넣어 입안을 애무해 주시네요..그렇게 오랫동안 키스를 나눈뒤

제가 먼저 언니 가슴을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줍니다.언니의 애교섞인 신음이 저의 물건을 계속 자극하네요..

몸이 저절로 언니 밑으로 내려가 보빨을 시작합니다. 언니의 귀여운 시늠소리가 점점 커지자 저의 물건은 이미 풀발기상태

언니가 저를 돌아눕혀 가슴부터 애무해 주시는데 소용돌이를 만들며 가슴주변을 마구 핥아주십니다.

한손으로는 제 물건을 부드럽게 세워주시는데 기분좋아서 쌀뻔했습니다..

그렇게 터질듯한 물건으로 미끄러지듯 내려와 입으로 마구 가지고 노시는데

참기 이렇게 힘든적 없었습니다. 쌀것같아서 바로 언니 눕혀서 물건을 그냥 집어넣습니다.

적절한 수량과 영계의 쪼임이 제 물건을 그냥 빨아들이네요..얼마못가 사정..

애교섞인 목소리와 귀여운 표정으로 이것저것 얘기해주시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퇴실시간이 됐네요

그렇게 즐달 하고  귀가 합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무조건 두시간 보러 갑니다 와꾸족들 적극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