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괜찮다고하는 하이패스을 다녀왔네요

저는 좀 부지런하므로..주간할인을 받아서 놀고왔습니다

결론은 즐달 하고 왔습니다

주간에 갔는데 실장님이 무척이나 친절해서 좋더군요 

친절하게 대해주시는게.. 괜찮은곳은 이유가 있는듯 싶었네요 

통화로 얘기후 저의 예약 매니저는 하니 입니다

방문이 열리고 인사를 하며 만남이 시작되었네요

한눈에 보이는 모습이 저를 방안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위에 브라만 입고있어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게하네요 

씻고나와.. 기다리니 벗고나온 하니의 몸을보고 바로 불끈 합니다

기대한만큼 내용도 좋았습니다 애무와 딥키스 좋았고요 

신음소리와 중간중간 느끼는 몸짓그리고 허리돌림꽈 쪼임까지 

로리삘을 찾지 않는 이상 무조건 즐달각 하니인데요

저도 좀 많이 꼴렸는지.. 이날따라 토끼가 되어버렸어요..

뒤치기로 열심히 박다가 하니의 탱글한 엉덩이에 엉싸 해버렸습니다

쭉쭉 뽑혔네요

주간할인데 즐달각매니저 하니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매니저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