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0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을 하려고 여러군대 전화를 돌려보던중에

실장님께 추천받아본 매니저입니다 

무한샷이라는 말에 접견한처자입니다 

실장님께서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얼굴은 평범한편이고

서비스가 많이 좋은친구라고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무한샷이라는 말에 너무 끌려서 접견한 처자입니다

첫인상 말그대로 무난한얼굴이고 

무엇보다 볼륨감있는 가슴이 눈에 확띠네요 

일단 대화를 하는대 착한성격에 잘웃어주고 잘 맞쳐줄려고 하는게

마인드가 좋아 보이더라구여 그후 가볍게 음료한잔 마시자마자 

저를 샤워실로 끌고 가더니 꼼꼼하게 씻겨주면서 샤워bj부터 해주는대

여기서부터 서비스가 좋은걸 느꼇네여 

그후 씻고나와 불끈해진 내 똘똘이를 키스와함께 앞판뒤판을 

애무서비스를 받는대 bj가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그후 역립을하는대 잘느끼는편이고 

약통이긴한대 팔다리가 두껍진 않아서 떡감이 좋은몸이네여

그후 신나게 박기시작하는대 언니 반응이 좋네여 

같이 느끼는게 민간인이랑 섹스하는 느낌이고 신호가 오면싸라고 

한번더하면된다는말에 참지 않고 발싸했습니다 

그후 침대에 누워 좀 애기를 하다가 저의 쥬니어를 다시 세우는대 

않설줄 알았는대 바로 세워주는 모습을 보니 왜이리 이뻐 보이던지 

그후 한참을 박아대다가 신호가와서 입에다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이처자 마인드좋고 하드하게 보실분들게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