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이나 빛나는 빛나언니 또 보았습니다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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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이나 빛나는 빛나언니 또 보았습니다 ^^

빛의조 0 2020-02-24 21:10:41 576

천상 여자스타일에 출장 최고의 청순와꾸

애교까지 같이 터지는 빛나언니 만나고왔습니다


한번 본 언니는 잘안보는 편인데 첫방문에 너무 

임팩트가 강해 몇번을 봤는지 모를정도로 빛나언니만 찾게됩니다 


이미 줄지명찍고 대기중인 분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오랜 대기 했네요

165정도 되는키에 딱봐도 맛잇겠다하는 슬림하게 잘빠진 


섹시한몸매도 좋지만 진짜 이렇게까지 이쁜언니는 처음보는듯

이런 임팩트때문에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그리고 침대위에서는 어쩜그리도 저를 잘 다루는지 

특히 BJ시 눈 마주치며 빨아줄떄는 녹아버릴것만 같네요 


자세바꿔 제가 애무 들어가도 활어같은 리얼반응이고 

무기를 장착하고 넣었을때 그 떡감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정도로 


너무나 죽이는 빛나언니입니다 

다른언니들이 생각날 틈도없게 만드는 빛나언니 


와꾸만보고 반했는데 같이있다보면 저절로 힐링되는 분위기까지 

뭐하나 빠진게 없을만큼 너무나 완벽한 필견녀 


오랜대기가 나오더라고 꼭 한번은 봐야할가치가 있습니다​.

인증있는 후기 지방에서 올라와 제대로 달렸습니다 ㅎ

◆가슴골 훤한 홀복입은 언니 찰칵◆ 회원님들 덕분에 심심한밤이 즐거운밤으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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