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리사가 땡겨 실장님께 연락 드렸네요..

예약하고 장소로 이동.. 상급와꾸의 리사가 방갑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청순과 이쁨이 합쳐진 얼굴~~ 몸매 슬랜더의 정석!!!

담배 한대 땡기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좀 하다보니 급해지네요.. 

영어를 잘하는 언니네요 ㅎㅎ 단어몇개 던지면 척척 잘알아 듣습니다 ㅎㅎ 씻으러 들어가는데

리사도 같이 들어와서 씻겨주면서 마지막에는 저의 동생놈을 맛나게 먹어줍니다

야릇한 분위기 속에서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의 리사의 애무는 기술 나쁘지 않고 느낌도 좋습니다.

나름 편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시간적으로 쪼는거 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 합니다.. 왠만한 요구는 웃으며 받아줍니다..

저도 리사의 탐스러운 젖을 주무르고 꼭지를 자극시키고

향기로운 꽃밭으로 내려가 돌기를 자극시켜주니 흥분한듯 물이 흥건..

d바로 정상위로 시작......길게 하는 능력이 없는지라

적당히 즐기고 뒤치기로 맘편히 마무리 짓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맘이 통해선지 꼭 다시 들러달라 하며 방갑게 인사하며 보내 줍니다..

불편함 없이 잘 놀다왓네요ㅎㅎ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빠른 시일내에 재방하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