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마도 자주 타는 편입니다 ㅋㅋ 물론 조금 현타가 올때마다 백마를 타는 것 같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이네샤를 보고 왔습니다.

딱 세가지 어리고 마인드 좋고 와꾸도 만족하실겁니다라는 말에 ㅋㅋ

일단 실망한 적은 없으니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춰 이동했습니다 ㅋㅋ

백마언니들을 만날땐 항상 음료수 대신에 커피를 사다주는데 무지 좋아합니다.

소파에서 간단한 대화정도는 이제 할수있어서 번역기와 영어사용으로 언어를 극복했네요.

소파에서 커피 먹으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제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져다 대면서 만지라네요.

당황했지만 ㅋㅋ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주물렀네요.

샤워하러 가자고 말한 다음에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모습이 참으로 이쁘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몸매 보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깨끗이 똘똘이 씻겨준 다음에 샤워실 핸플 하고 샤워실 BJ를 해주는데 마인드가 ㅋㅋ

너무 흥분해서 빨리 나와서 침대로 가서 누웠죠.

누워있으니 옆에 와가지고 앵기면서 키스를 매미과입니다. 빼는거 전혀 없고 키스하다 삼각애무

키스하면서 손으로 똘똘이 핸플해주면서 플레이한게 좋네요 ㅋㅋ

역립좋아해서 애무받다가 바꿔서 소중이 역립해습니다.

클리랑 소중이 안쪽을 혀넣고 빠니까 신음소리가 대박이네요.

빠르게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올라태웠는데 힙도 탱탱하고 쪼임도 좋아서 놀랬네요 ㅋㅋ

여상인데 찍는 힘이.. 바로 정상위로 바꾸면서 키스하면서 피스톤질을 높였습니다.

세게 빠르게 박으면 박을수록 신음소리 커지고 제 몸을 끌어안고 소리내는데 ㅠㅠ

못참고 발싸해버렸네요 ㅜㅜ 쪼임이 정말 ㅋㅋㅋ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