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별] 손과발끝까지 전달되는 마사지의놀라운 힐링과 와꾸몸매마인드완벽했던 한별양보고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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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별] 손과발끝까지 전달되는 마사지의놀라운 힐링과 와꾸몸매마인드완벽했던 한별양보고왔어요!!

론리건 0 2017-09-10 15:28:03 168

압구정에서 나름 명소로 자리잡은 다원에

토요일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 관리해주신분 유 관리사님과 한별씨가 너무마음에들어서

몇자 적고 갑니다 ^^


 
★ 유관리사님



< 1>

머리부터 발끝까지 1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전 간혹 여자마사지사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강한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유 선생님한테는 그다지 미안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악력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마사지 받는 내내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상체쪽의 마사지를 마치고 허리쪽을 마사지 할때부터 스스르 잠이 들어서

끝날때 쯤에야 깨어났으니....이거 뭐. ㅋㅋ



< 2>

바로 누워서 하의를 탈의하고 서혜부를 집중 마사지 합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한별



【  B 매니저 -  한별 】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한별씨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두피마사지를 해주네요.

잠시후 서혜부 마사지를 마친 유 관리사님이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한별씨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한별이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초반 정도로 보이며 적당히 슬림한 몸매인데 섹시한 라인을 가지고 있네요.

긴 생머리로서 애교스럽고 귀여운 미인형 얼굴형으로 섹기있는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B컵의 가슴은 아주 탱탱하고 예쁜 모양입니다. 

흰색의 피부에 피부 촉감도 탱탱하면서 부드럽군요.

한별씨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그 상태로

누워 있는 제 몸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입술의 터치감이나 애무하는 손길이 프로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세연이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탱탱한 일품 가슴과 속옷으로 라인이 드러난 엉덩이를 느끼면서 흥분은 올라가고...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군요. ㅎㅎ

한별씨의 핸플 손놀림과, 규리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입에 사정을 합니다.

마친뒤에도 한참동안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는 한별씨의 모습이 더욱 예쁩니다

여운이 오래남네요 괸찮은 두분을 만나고와서 힐링했습니다. 

재접견의사 무조건 있네요 이상입니다^^

※❤※실사첨부※❤※ 핫핑크 팬티녀~ C컵, 미나~

◈ 이쁜 설관리사와 이쁜 보미 씨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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