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도 봤겠다!
술도 들이켰겠다!
화끈하게 즐겨야겠다 싶었죠~
그래서 업소가려고 레쓰께릿!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그래도 마사지도 받고 편안하게 풀 수 있는 곳!
스파가 좋을거 같다라고 의견이 모이고!
저를 포함 세명이 탐스파로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계산!
각각 계산했어요~
돈이 얼마인데, 각각해야죠!
암튼 그리고 준비~
토요일밤이라 사람이 좀 많긴 했지만,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 한명씩 입장!
저 역시 방으로 들어가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등장!
마사지 받기 시작했죠
편안하게 마사지 해주는게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니 온 몸이 절로 치유되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전립선으로 흥분시켜주다~
방문 열리고 본격적인 서비스 언니 등장!
미나라고 엄청 섹시한 저의 물건 폭발시켜줄 언니였네요!
과감하게 올탈!
그리고 섭스 시작되는데,
장난 아닙니다!
무척이나 강렬하게 빨아주니 그 기분이 최고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너무 좋아서 실장님께 최고라고 후기 한편 쓰겠다고
꼭 쓰겠다고 하니 사진까지 전해주시는 센스까지!
역대급 서비스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들 꼭 한번 만나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