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꿀같은 회식이 있으니 ㅋ 사장이 미안한건 알아서 몇명에 정예 요원들을 붙잡고

일시키면서도 끝나면 달리러가고 월차도 반납한체 이거때문에 요즘 버팁니다 ㅋ

요즘 저희 회사원들이 미쳐서 달려가는곳은 매직하우스 풀싸롱

우연치않게 친구놈이 번호를 하나줬는데 그게 매직하우스 였네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가면 뭐 일사천리로 전부 알아서 해주시니 저희는 그냥 따라만 다니다보면

이미 다 차려진 밥상이고~ 회사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여기서나마 다풀수있으니

놀때는 막내고뭐고 없습니다 이거하난 참~ 맘에듭니다

옆에 눈치안보고 윗사람도 이럴땐 남자라고 다내려놓고 놀으라고 아예대놓고 첨부터 얘길해주니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저도 내려놓고 놀다보면 새벽이고 ㅋ

요즘 저는 실장님 추천도 좋은데 미러초이스에서 ㅇㄴ들 한바쿠씩 돌려가면서

뒷태도보고 가슴도보고 야리꾸리한 아랫도리 팬티까졍

이넘에 초이스가 뭔지 아주 사람을 얄궂게 만듭니다~

이슬이 라는 파트너를 초이스했는데 첨볼때부터 쭉쭉빵빵하니 한눈에 들어와서 초이스했는데

역시~ 매의눈으로 초이스한 파트너가 제옆에서 불을 지핍니다~ ㅋ

술을 한잔따라주면 마시고 안주삼아 한번 빨아재끼고~

나중엔 아예무릎에 앉히고 놀고 첨에 [노브라인사]쇼가 끝나고 나니 더 화끈해진 파트너 이슬ㅋ

제가 먼저 스킨쉽을 안해도 알아서 달겨드는 스타일이라 이맛에 풀싸다니는거 같네요
구장 방문시 떡치는 신음 소리때문에 마누라가 집에 옆에 있는데도 아직도집에서 생각 나네요~ㅋ
이게 중독이 되면 안되는데 이미 반은 벌써 중독이 된거같아서 걱정도 좀 되는데

오히려 요즘은 야근안하고 집에들어갈때쯤이면 오히려 허전하니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