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언장담 하시는 실장님 추천으로 나나언니를 보게 된 경우로
 
등장 당시 예쁘장한 와꾸로
 
입가에 섹시한 느낌이 가득한 미소를 머믐고 있는

꼴릿 그 자체로 볼륨감 대박이네요
 
특히 가슴과 엉덩이의 풍만함은 무척 섹시합니다.

키스 부터 침대 타임의 언니를 알아갑니다.
 
오픈 마인드의 적극적이고 힘있는
 
키스감을 선보이는데
 
키스 매니아 분들께 강추 하고프네요
 
드디어 눈 앞에 계속 아른 거렸던 찌찌를 한 모금 베어물어보는데
 
진짜 좋네요 이 기분을 어떠케 설명해야 하나
 
어렵긴 하지만 애무시 반응도 좀 있는 편이라
 
빨리 밑으로 내려 가야 하는데 쉽게 내려 가지 못 하고 솔직히
 
계속 머므르면서 침 좀 묻혔습니다.
 
역립을 위해 아래로 내려가니
 
오우 ~ 다리를 활짝 열면서 자세를 역립하게
 
편하게 잡아주는데 눈 앞에 예쁜 꽃잎이 ^^
 
수량 풍부하고 맛도 일품입니다.
 
정사세 여성상위 다시 정자세로 달리려니
 
어느새 뭐가 그리 좋은지 작게 벌려진 입가에
 
미소를 머믐고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섹한 사운드를 연신 내 뿜는 언니를 발견 할 수 있었는데
 
거의 한계점에 다다랐지만 이런 호리병 작살 몸매는 뒤치기 안 할 수 없겠죠
 
다시 생각해도 꼴릿할 만큼 역시 끝장나게 좋네요 ^^
 
끝까지 기분좋게 응해줘서 초즐텔로 마무리 하였고
 
다들 즐텔 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이는 언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