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도 좋고 몸매는 더 좋은 글램 처자와 달림기 한번 써봅니다. 정상무님

어제 새벽시간에 찾아갔습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초이스 많이 보여주는 것부터

일단 흡족했습니다. 제팟은 세희라는 언니였는데, 웃는 상이 귀여운 얼굴에 반전매력

넘치는 글래머한 몸매가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같이 놀아보니까 잘 골랐다 싶네요.

어떻게 제가 느끼는 부분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혀끝으로 살살 핥아주다가 격하게

빨아주는 립서비스도 버틸수가 없었고, 풍만한 슴가로 비벼오는 애교에는 정신 차리기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분위기 좀 타고 술 들어가니까 먼저 벗고 춤도 춰주네요. 정신없이

야하게 즐기다가 연애하러 갔습니다. 애프터는 룸 이상으로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글래머한

몸매 총동원해서 애무해주는데, 특히 젖치기 해줄때는 정말..ㅋㅋ 사실 연장하고 그것만

받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이미 아래쪽이 터지기 직전이라 가볍게 만져주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완전 어린 영계는 아니었지만, 못지않은 쪼임에 에이스 언니의 스킬 더해지니까 어설픈 어린애들

보다 훨씬 낫습니다. 점점 피치 올리는 신음과 섹반응은 덤이구요. 가슴 뒤에 숨어있던 이쁜

엉덩이 붙잡고 뒤치기도 좀 하다가 마무리는 느끼는 언니 표정 감상하면서 정상위로! 제 손은

계속 가슴 위에 있었네요. 일 끝나고 잠깐 슴가에 파묻혀있다가 나왔는데 몽실한 감촉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다음주에도 한번 더 달려야겠어요.